핵심술기 에세이

목차

1. 활력징후 측정
2. 경구투약
3. 근육주사
4. 피하주사
5. 피내주사
6. 정맥 수액 요법
7. 간헐적 위관영양
8. 단순도뇨
9. 유치도뇨
10. 배출관장
11. 수술 전 간호
12. 수술 후 간호
13. 보호장구 착용 및 폐기물 관리
14. 말초산소포화도 측정과 심전도 모니터
15. 비강캐뉼라를 이용한 산소 요법
16. 기관 내 흡인
17. 기관절개관 관리

본문내용

활력징후는 이미 병동에서 많이 해보아서 그래도 익숙한 핵심술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토콜대로 커프를 감고 맥박이 소실되는 지점에서 30mmHg를 올리고 다시 내리면서 맥박이 다시 뛰는 지점을 찾느라 시간이 꽤 걸렸다.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것은 신규 간호사가 되었을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연습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정상범위를 완벽하게 외울 수 있었다.

경구투약 할 때 반드시 개방형으로 환자에게 성명과 등록번호를 물어보아야 하며, 환자가 없을 때는 약을 두고 오는 것이 아니라 간호사 스테이션으로 본인이 직접 받아가라고 메모해 놓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근육주사는 신경을 피해 정확한 부위를 찾아 일정한 용량을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 지식 공부를 통해 각 부위를 찾는 방법을 완벽하게 습득하였다. 실습시험은 둔부의 복면에 주사를 하는 것이었는데 복면의 위치 찾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모형은 위치를 거의 알려주다시피 튀어나와 있어서 손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때 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