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소개글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るろうに剣心 京都大火編
Rurouni Kenshin - Kyoto Inferno
감독: 오오토모 케이시
출연: 사토 타케루(히무라 켄신), 타케이 에미(카미야 카오루), 이세야 유스케(시노모리 아오시), 아오키 무네타카(사가라 사노스케), 후지와라 타츠야(시시오 마코토)
러닝 타임: 139분
개봉: 2015년 2월 26일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세계관
2. 이야기
3. 대결
4. 결론

본문내용

때는 1878년 메이지 11년이다. 세츠 광산에서 시시오 마고토는 정부군 토벌대를 몰살시킨다.

사이토 하지메는 애초에 좌막파 암살단인 신선조의 조장이었다. 지금은 메이지 정부의 경찰에서 일하고 있다. 검에 살고 검에 죽는 사무라이형 인간이다. 시시오 마고토에개 당한 사이토 하지매는 동경으로 복귀한다.

시시오는 발도재의 후임자였던 유신파의 암살자다.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베는 자, 그게 시시오다>
유신정부는 자신들의 흠을 감추기를 원했다. 그들은 막부와 다른 체 한 것이다. 시시오에게는 막부든, 유신지사들이든 권력투쟁일 뿐이다. 유신지사가 이긴 후, 발도재는 검을 놓고 사라졌다. 시시오는 불태워졌다. 유신지사들은 시시오 라는 인격을 제어하기 위해 불태웠다. 시시오는 살겠다는 의지로 살아났다. 그리곤 10년을 절치부심했다.

전편의 지나이 우도처럼 시시오 역시 사무라이가 검을 쓰지 않고사는 건 사는 게 아니라는 세계관의 표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