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 워라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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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에서는 성공을 원하는 직장인들은 삶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한다. 대부분 회사에서 그 성실함의 척도는 개인의 업무 성과가 아니라 야근 횟수나 주말의 초과 근무량이 되어버렸다. 일과 삶 두 항목의 균형을 원만하게 유지하게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2018년 2월, 미래의 창에서 출판되었고, 저자는 안성민이다. 한국생산성본부 교육 부문 전문위원인 저자는 한국영업관리학회에서 이사에 재임하고 있으며 마케팅과 영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10년차 직장인이도 한 저자는 현재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일과 삶의 균형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2장. 안녕하지 못한 내 워크의 방해꾼들
3장. 워라밸을 위해 살펴야 할 나
4장. 워라밸을 위해 바꿔야 할 작은 것들
5장. 워라밸을 위해 알아야 할 소통 기술
6장. 워라밸을 선언해도 괜찮다는 진실

우리나라에서 워라밸이 본격적으로 화두로 떠오른 것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가 시작되면서부터이다. 하지만 20년이 지났어도, 그때와 마찬가지거나 사람들의 삶은 피폐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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