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빅데이터가 미술계에 쓰인 사례

목차

1. 사례1
2. 사례2
3. 사례3
4. 사례4
5. 사례5
6. 사례6
7. 맺음말

본문내용

사례1.
우선 위클리의 예술경영지원센터 해외전략사업실 시각진흥팀이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미술시장을 분석한 사례가 있다. 네이버에서 이루어지는 미술관련 연간 검색를 이용하여 미술계의 동향이나 핫 이슈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런 결론을 이용하여 미술시장의 동향을 반영한 전시, 기획, 경매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사례2.
2016년에는 미술전문매체 월간 ‘퍼블릭아트’가 ‘다음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현대미술에 대입”해 보고 그 결과물을 발표했다. 예술이 빅데이터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의 답은 ‘그렇다’ 쪽으로 나왔다. 현대미술’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41.7%가 부정적이었다. ‘기분 나쁘다’ ‘어렵다’ ‘형식적’ 등이 주를 이뤘다. 9년 전(2007년)만해도 ‘경이로운’ ‘독창적’ 등의 단어가 우세하게 나타나며 긍정적 반응(40.9%)이 부정적 반응(14.8%)을 압도했다.

참고 자료

http://www.gokams.or.kr/webzine/mobile/plan/view.asp?idx=1712&c_idx=51 예술경영 Vol. 415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610060460152437
http://scienceon.hani.co.kr/373701 한겨레 사이언스 온 기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28000542&md=20130529003159_AR 헤럴드 경제
http://www.perigee.co.kr/gallery/board/view/news/5/98 페리지 갤러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