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대상자의 격리술과 전염성 설사 대상자의 격리술과의 차이
- 최초 등록일
- 2018.11.15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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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격리란
1) 격리의 범위
2) 격리법의 종류
3)역격리
본문내용
신장이식 대상자와 전염성 설사 대상자 둘 다 격리술이 필요한 환자들이다. 먼저, 격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격리란?
- 대상자의 감염이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거나, 대상자가 타인으로부터 받지 않도록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상황
- 예방책에 대한 목표는 병원균의 전파에 대한 방어벽을 만드는 것
- 다른 용어로 방어술이라 함
1) 격리의 범위 (해당 전염병에 따라 특성과 전파경로에 따라 크게 좌우됨)
- 병원의 물리적 환경과 병원균 종류의 다양성 때문에 격리법은 건강관리법 중 가장 표준화 되지 못한 것 중 하나이다.
- 격리법 수행에 이용되는 환경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격리법의 세부사항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내과적 무균법의 원리와 병원균의 전파경로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하는 것이 효율적인 격리를 수행하는 길이다.
- 격리법의 표준화를 어렵게 만드는 두가지 요건에는 물리적 환경의 변인과 병원균 특성의 변인이 있다.
- 효과적인 격리법은 내과적 무균법의 원리와 병원균의 전파경로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통하여 수립될 수 있다.
- 모든 직원과 방문객, 하찮은 부주의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 환자에게 위험한 오염의 원인 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한다.
- 환자 병실문에 경고 사인이 눈에 잘 띄게 붙어 있어야 하고, 전 직원과 방문객이 격리법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가운 입는 법, 마스크 착용법, 손 씻기 등의 예방책을 지킴으로서 감염전파를 피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간호사의 책임
- 격리부위로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격리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데 그 첫 교육과 계속적인 감독의 책임이 있다.
- 격리법에 대한 일차 교육과 계속적인 감독 및 지시사항이 적절하게 제시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책임이 있다.
2) 격리법의 종류
- 완전격리 - 대상자의 전염병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