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304 (해양선박화장의 미래지향성)

목차

1. 서론
2. 인간과 반려동물의 존엄사
3. 존엄사와 안락사
4. 중증치매와 존엄사 대응
5. 생 물학적 존엄사
6. 존엄사 장치의 개발방향
7. 존엄사 장치와 해양화장
8.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해양화장과 육상화장에서의 미래지향성은 반생반사하는 5천만 한국인구와 70억 지구인 구의 존엄사에 달려있다. 화학적인 존엄사 시스템은 이미 시행중이고, 물리학적인 존엄 사 시스템과 장치는 개발과정에 있다. 이에 비하여, 생물학적인 존엄사 장치는 수면병 으로 죽게 하는 아프리카의 골칫덩이 체체파리를 이용하여 “잠자듯이 잠자면서 저승길 에 이르게 하는” 존엄사 기법으로 한국에서 필자가 처음으로 2016년에 개념설계해 두 고 있어, “잠자듯이 잠자면서 저승길에 이르게 하는” 생물학적인 존엄사 기슬의 개발과 장치의 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생물학적인 존엄사 장치를 개발하게 되면, “잠자듯이 잠자면서 저승길에 이르게 하는” 존엄사의 현장이 우주처럼 넓은 해양이 되기를 기원하는 반생반사 인간의 소원을 담아, 해양화장 선박에 생물학적 존엄사 장치를 부분적으로 설치(부설)하여 이용하거나, 생물 학적 존엄사 장치의 전용선을 개발하는 대안도 모색할 수 있고, 육상의 필요한 지역마 다 화장시설의 인근에 설치하여 운용할 수 있으므로, 해양화장 선박 운영의 경제성과 지속가능성 및 미래지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존엄사 논리는 너무나 거부증적인 마인드를 불러오므로, 과학적이기 보다는 로맨틱한 논리로 표현할 수 없는 한계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 70~100년 살다가 죽는다. 그 인간은 제 뜻과는 상관없이 누군가에 의해 내던져지는 형태로 이 세 상에 태어난다. 부모가 그 자식을 인간으로 태어나게 했다고 하지만, 실은 부모 자신의 정신적 충족을 위해 그 자식을 낳는 것일 뿐, 부모의 의지대로 뜻대로 낳는 것은 아니 다. 하느님・조물주(Creator)・신(God)이 점지(blessing) 해주는 대로 낳아서 기를 뿐이다.

2. 인간과 반려동물의 존엄사

인간은 이 세상에 그냥 내보내져서, 자기 의지대로 기껏 살다가 죽어간다. 그렇긴 하지 만 인간은 완전히 자기 의지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지도 못한다.

참고 자료

金五植, 「해양화장 선박개발 개념설계」 287page, 한중일영한자센터, 2018.1015, ISBN 979-11-5872-125-1
金五植, 「평화통일 밀알심는 핵폐기물 영구저장 한반도 비핵화해법」 266page, 한중일영한자센터, 2018.4.5, ISBN 979-11-5872-123-7
金五植, 「존엄사 극락사 천당사」 278page, 한중일영한자센터, 2016.1.5, ISBN 979-11-5872-083-4
한중일영 한자 센터: http://blog.daum.net/enviromath
한중일한자 스마트러닝 : http://blog.naver.com/ocicasci
『가난대물 일탈의 싹 식재』」 : http://unihanza.s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