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305 (해양선박화장의 개발방향)

목차

1. 서론
2. 2018년도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계발방향
3. 2019년도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계발방향
4. 2020년도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계발방향
5. 2021년도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계발방향
6. 2022년도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계발방향
7. 2023년도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계발방향
8. 2030년도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계발방향
9. 2040~2045년도 해양화장 선박 시스 템의 계발방향
10. 해양화장 선박시시템의 국산화 방향
11.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개념 설계는 그 다음의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기본설계 및 상세설계 등의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해양화장 선박의 설계・건조 부문과 해양화 장 선박의 운항시스템 부문으로 분류하여, 추진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크게 보아, 해양 화장 선박의 설계・건조 부문이 하드웨어 부문이라면, 해양화장 선박의 운항 시스템 부 문은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해양화장의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계획수립과 예산확보마저 연도별 일정계획에 맞게 세 심하게 추진해야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해양화장의 하드웨어 계획이라면, 부산광역시가 최적의 행정기관이다. 해양화장의 개념을 가장 먼저 이해하여 그 개념설계 연구사업으 로 결정해 확정한 기관도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효시이고, 불황으로 허덕이는 부 산지역의 조선산업을 살리고자 부산광역시장과 부산상공회의소장 등의 수많은 지역유지 분들이 부산지역 조선업 불황타개를 위한 지원의사를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있다.

해양화장의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항만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부산지역의 해운업 기업이야말로 해양화장 선박의 운항 시스템을 멋지고 효율 좋게 개발할 수 있는 것이 다. 우선은 화장이나 해양화장과 같은 사회적 혐오증을 가져오는 기피사업에 대해서는 부산지역과 같은 개방적 해양성 기질을 가지지 아니한 정신으로서는 매우 접근하기 어 려운 일이라는 사실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조선호황기에 해양화장 선박의 설계나 건조 를 여타 지역의 조선사에 요청했더라면, 한 마디로 거절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개발은 하드웨어적이거나 소프트웨어적이거나를 불문하고, 해 양과 선박에 대한 정신적 토대가 마련되어 있는 부산지역에서, 부산의 행정기관에서, 부산의 기업에서 추진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 어야 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예산문제만 하더라도 부산광역시가 적극적으로 앞서서 추 진하면서, 중앙정부의 행정부서와 공조적(共助的)으로 해양화장 선박 시스템의 예산수립 과 사업발주 등을 실시하지 않으면, 시・군・구의 소지역 행정부서의 추진 만으로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참고 자료

金五植, 「해양화장 선박개발 개념설계」 287page, 한중일영한자센터, 2018.1015, ISBN 979-11-5872-125-1
金五植, 「평화통일 밀알심는 핵폐기물 영구저장 한반도 비핵화해법」 266page, 한중일영한자센터, 2018.4.5, ISBN 979-11-5872-123-7
金五植, 「존엄사 극락사 천당사」 278page, 한중일영한자센터, 2016.1.5, ISBN 979-11-5872-083-4
한중일영 한자 센터: http://blog.daum.net/enviromath
한중일한자 스마트러닝 : http://blog.naver.com/ocicasci
『가난대물 일탈의 싹 식재』」 : http://unihanza.s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