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종양의 다학제적인치료
- 최초 등록일
- 2018.11.26
- 최종 저작일
- 2017.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1. 내용
2. 느낀 점
본문내용
1. 내용
1) 사례
까다로운 난소암, 통합치료로 완치에 다가간다
여성암 발생율의 9위를 차지하는 난소암이 최근 연 평균 1838건 발생하는 등 여성암 중 흔한 암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도 비특징적이며 불분명해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난소암을 발견하고 내원한 환자의 경우 혹을 촉진으로 감지하고 난 후가 대부분으로, 병원에 내원했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높은 완치율을 기대하기 어렵다.
난소암이라고 의심하기엔 너무 어려운 다리 부종으로 병원을 방문한 H씨는 검진을 통해 난소에 혹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하지만 단순한 혹이 아닌 암으로 판명돼 큰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암을 발견한 게 2006년 10월, 하지만 한 달도 안 되서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퇴원 후에도 방사선 치료를 계속 받았으나 별다른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렇게 3년이 흘렀고 정기검진 결과, H씨는 암이 재발된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3개월 정도 지나 또 다시 촉진으로 혹이 감지됐으나, 더 이상 수술을 하기는 어려우며 항암치료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항암치료는 85%가 부작용을 낳고 15%만이 암 조직을 공격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실을 알고 경험했던 H씨는 항암제 외에 다른 방법을 찾길 원했다. 통합진료를 선택한 H씨는 항암제를 동맥으로 투여해 정상조직에 주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맥 내 항암치료(85% 의 항암제를 직접적으로 암 조직에 머물게 하며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와 온열치료법을 병행하기로 했다.
< 중 략 >
2. 느낀 점
질병 치료에 있어서 다학제적 치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다학제적 접근 또는 치료가 모든 의료진또는 전문가에게도 반드시 효율적인 치료법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통합암치료암팀은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다.
참고 자료
사례
http://cancer.samhospital.com/index.php?pgname=home/board&brcode=ps&mode=VV&wrno=280
정의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selectedTab=detail&diseaseSymptomTypeCode=AA&diseaseSymptomCode=AA000272&cpId=ja2&move=con
http://zine.kumc.or.kr/webzine/subNewsList.do?WEBZINE_NO=5&SEQ_NO=1
다학제적 진료 및 치료
http://cancer.hyumc.com
http://blog.naver.com/myangel315?Redirect=Log&logNo=16402181
http://blog.naver.com/smartg1?Redirect=Log&logNo=140014064901
http://ocs.cau.ac.kr/?module=xn_content_board&act=dispXn_content_boardDocumentViewer&document_srl=66376&viewer_type=2&mid=mycontents&vid=cauleeruny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frm=1&source=web&cd=3&ved=0CDAQFjAC&url=https%3A%2F%2Fwww.kkot.ac.kr%2Fhome%2F13%2Fboard%2F%25EC%2588%2598%25EC%2588%25A0%25EC%25A0%2584%25ED%259B%2584%25ED%2599%2598%25EC%259E%2590%2520%25EC%25A0%259C%25EC%25B6%259C%25EC%259A%25A9.hwp&ei=cF0mVL7aHZXe8AXJv4GQBg&usg=AFQjCNFPvp8lOI5dBXfPm5_h6jp1ruyipg&sig2=1CNxqVXu92rpQ16CRJZhRA
http://lpnkorea.tistory.com/entry/%EC%88%98%EC%88%A0%EC%A0%84-%ED%99%98%EC%9E%90%EA%B0%84%ED%98%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