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임상실습 가와사키질환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8.11.26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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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실습할때 가와사키로 A+ 받았습니다. 정말 신경써서 했던 케이스였고 자신있기 때문에 높은 가격으로 올립니다. 다른 학교 간호학과 친구가 가와사키 한다고해서 보내줬더니 감탄하면서 고맙다고 한 자료입니다. 요긴하게 잘 쓰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진술
2. 문헌고찰(해부생리 및 질환)
Ⅱ. 본론
1-1. 간호사정(자료수집단계)
1-2. 간호사정 (자료수집단계)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수행(중재)
5. 간호평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소아에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피부 점막과 심장 등에 발생하며 심장 관상 동맥 질환의 원인이 된다.
(2) 병태생리
이 질환은 전신에 있는 모든 작은 혈관계를 침범한다. 급성기에는 전층심염과 더불어 모세혈관이나 소동맥, 소정맥의 염증이 진행된다. 이 염증은 임상 증상뿐만 아니라 검사 결과 분명한 염증반응(CRP, ESR의 상승)을 보여준다. 혈관염은 계속 진행하여 12~25일 경과 시에는 조금 더 큰 혈관의 근육층으로 침범하고 특히 혈관벽을 침범하여 일부에서는 관상동맥에 동맥류를 형성한다. 확장된 혈관으로 혈액흐름이 느려지고 와류가 생기면서 관상동맥 혈전이 잘 발생한다. 관상동맥이 확장된 첫 증거는 발병 후 7일경에 진단될 수 있다. 손상된 혈관은 몇 주간 계속 확장되어 처음 열이 발생 이후 4~6주에 가장 커지게 된다. 지속적인 발열은 동맥류 발생과 관련성이 높다. 보통은 관상동맥에서 볼 수 있다. 급성기에 심염의 초음파에서 좌심실의 기능의저하를 볼 수 있으나, 대부분 아동에서 심부전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으며, immunoglobulin(IVIG)을 정맥 내 투입 후 심실의 기능은 개선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협착이 생기거나 혈관에 상처가 남아 혈류장애를 초래하고 심근경색이나 허혈의 원인이 된다. 침범된 혈관벽은 두꺼운 상태로 남고 석회화가 진행되어 결국은 협착이 일어난다. 염증 과정은 자연히 소실되어 6~8주 사이에 멈추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을 입은 혈관은 세포를 많이 증식하며 정상적인 혈관내벽으로 회복하려고 한다. 이를 myointimal proliferation이라 부른다. 내관의 크기가 회복되더라도 완전하게 회복될 수는 없다. 손상을 입은 벽은 두꺼워지고 특히 동맥류가 있는 끝쪽에 반흔과 석회화가 생긴다.
가와사키병으로 인한 이환이나 사망의 대부분은 심장 부작용에 의한다. 관상동맥 혈전증은 동맥류가 발생한 혈관에서 혈류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생길 수 있고 혈류의 흐름을 방해한다.
참고 자료
한마음 창원병원 6W EMR
매경이코노미 제1888·송년호 (2016.12.21~12.31일자) 기사
아동건강간호학 II . 수문사 . Hockenberry 저.
드러그인포 (www.druginfo.co.kr)
대한가와사끼학회 (www.kskd.kr)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