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 (나는 꿈꾸고 싶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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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부 꿈꾸지 못하는 청춘, 길을 묻다(12월 5일)
2. 2부 부모, 자녀의 꿈을 아십니까? (12월 6일)
3. 3부 진로찾기 30일간의 여행(12월 7일)
4. 4부 진로교육 교실안에 답이 있다(12월 12일)
5. 5부 나를 키워가는 진로교육(12월 13일 방송)
6. 6부 미래를 교육하다(12월 14일 방송)

본문내용

고등학생들에게 꿈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한 학생이 과반수를 넘고, 꿈이 있다고 답한 친구들에게 언제부터 꿈을 가지게 되었냐는 질문에 ‘고3이 되어서야 성적에 맞는 전공학과 선택하고 수시 입학원서를 쓰면서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너는 뭐가 되고 싶니?’,‘원하는 일이 무엇이냐?’라고 묻기 보다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라고들 한다.
청춘, 방황의 대가는 무엇인가? 부모님께 죄송하고 고등학교때 진로나 인생에 대한 고민들을 진지하게 했으면 진로변경시 드는 비용이나 시간등의 낭비가 없었을텐데 그러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오직 성적을 위한 공부, 성적에 맞춰 학과보다 대학이름을 보고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여 다시 되돌아 오는 방황의 시간을 많이들 한다.
꿈과 현실사이 칭찬하나로 아나운서라는 꿈을 정하게 되고 그 꿈을 이루려하니 많이 뽑지는 않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니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이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