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사전학습-수술실 환경관리, 피부준비, 수술 전/중/후 간호, 멸균과 소독의 차이, 무균술, 외과적 방포, 멸균법의 종류, 봉합사&니들
- 최초 등록일
- 2018.11.30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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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수술실 환경관리
2. 수술환자의 피부준비
3. 수술 전·중·후 간호
4. 무균술 원칙
5. 멸균과 소독의 차이점
6. 외과적 방포 종류
7. 멸균법 종류
8. 봉합사, Needle, 자동 봉합기
본문내용
1) 수술환경의 지침
① 청소와 소독을 통한 청결유지
ㆍ수술방 준비에는 카트, 공급품, 장비와 기구 등의 수술전(유입전) 청결도 등을 점검한다.
② 수술실의 모든표면(가구, 무영등, 장비) 먼지는 피부, 머리카락, 미세섬유, 종이섬유 등을 포함한다. 균류는 습기와 섬유성 물질을 좋아하며 먼지에서 발견되므로 건조한 환경에서는 그람 양성구균이, 습한 환경에서는 그람 음성균이 생존할 수 있다.
ㆍ첫 수술 전, 병원에서 인정한 청소용액을 묻힌 보풀이 일지 않는 천으로 먼지를 닦는다.
ㆍ혈장과 모니터 스크린의 청결관리는 제조사의 안내된 지침에 따른다.
ㆍ물에 적셔서 먼지를 닦는다(미생물을 함유한 먼지가 수술실로 흩어지는 것을 방지).
ㆍ수술실 제한구역 밖의 장비들은 수술방 내로 들여오기 전에 먼지를 제거한 후 사용한다.
ㆍ분진, 에어로졸, 먼지를 발생시키는 청소와 소독법은 피한다.
ㆍ청소나 소독용 장갑은 천연고무라텍스, 니트릴, 클로르프린 합성물 혹은 뷰틸 고무로 만들어야 한다.
비닐장갑은 세균을 차단하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청소나 소독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③ 소독제로바닥, 수술장비 그리고 다른기구의 표면을 소독한다.
④ 수술실 해충 번식 방지
2) 수술 후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① 수술이나 침습적 시술 후 보풀이 일지 않는 미세사 천에 세제나 소독액을 사용한 청소를 한다.
② 매트리스와 padded positioning device(예, ORbeds, arm boards, patient transport carts)는 방수가 되어야 한다.
③ 환자 침대나 운반카트의 각종 고정끈과 부착물은 사용 후에 청소해야 한다.
④ 모든수납장, 작업표면과 책상을 청소하고 소독해야 한다.
⑤ 감염된 세탁물은 반드시 1회용 장갑을 사용하도록 한다.
⑥ 수술실 세탁 장치는 세탁, 소독이 가능해야 하며 규칙적으로 유지, 보수해야 한다. 세탁 바구니는 병원 내 공기 중에 병원균을 퍼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음압을 유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