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퇴치를 위한 국제 공조와 간호사의 역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 세계에서 결핵으로 매일 약 5000명의 환자들이 죽는다. 약 1분에 약 3명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한해 신규 결핵 환자는 전 세계 천만 명에 이르고, 사망자는 180 만 명에 달한다. 이는 HIV이나, 말라리아보다 많은 숫자로, 감염병중에서는 결핵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결핵은 큰 보건 문제 중 하나다. WHO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의 결핵 환자는 4만 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비율은 80명이다. 이는 매우 높은 수 치로, 한국은 OECD 중 결핵 발병률 1위 국가이다.
세계 보건기구 ‘WHO’에서도 결핵관리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결핵은 전염성 질환인 만큼, 이를 관리하고 퇴치하려면 단순히 민간이나, 정부 뿐만 아니라 국제적 차원에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69
http://www.kddf.org/bbs/bbs.asp?no=18&mode=view&IDX=853&p=4&cateId= 31&fw=%EA%B3%BC%EC%A0%9C%ED%83%90%EB%B0%A9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