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목회계획 - 성령강림주일 대안교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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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개발의 동기와 목적

Ⅱ. 본론
1. 주제와 부서
2. 본문말씀, 참고말씀
3. 레이투르기아(예배)
4. 디다케(공과)
5. 코이노니아(친교)
6. 디아코니아(봉사), 미시오(전도 및 선교)

Ⅲ. 결론 - 한계성 및 적용

본문내용

도입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마다 사도신경을 읽어요. 그런데,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을 내가 믿사오며”라고 말해요. 우리가 믿는 분이 하나님과 예수님 말고 성령님이라는 분이 있어요.

연결질문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서 성령님이 어떤 분인지? 그리고 성령님이 오셨을때에 제자들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볼꺼에요.

전개
예수님이 승천 하신 뒤로 제자들은 겁이 났어요.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 제자들까지도 잡아가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이스라엘의 왕이 되실줄 알았던 예수님이 안계시니까 제자들은 아무 힘도 없고 점점 더 두려웠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은 “성령님이 오실때까지 기다리라”하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제자들은 모여서 기도하면서 성령님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오순절날 아침이 되었어요. 이때에 다락방 안에 엄청난 바람 소리가 들리더니 불길같은 것이 머리 위에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 불은 뜨겁지도 타지도 않는 불이에요. 아니, 몸이 아니라 마음이 뜨거워지는 불이었어요.
아! 이분이 성령님이시구나! 제자들은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슴으로 알게 되었어요. 성령님은 우리처럼 몸을 가지고 있는 분이 아니라 언제든, 어디든 가실 수 있고 올수 있는 분, 우리의 마음에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시고 용기를 주시는 분,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구나!
성령님이 제자들을 찾아오자, 온몸과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성령님이 오시기 전에는 사람들이 잡아갈까봐 겁이 났는데, 성령님이 오시자 불끈 용기가 솟아오르고, 잡혀가는 것도 전혀 겁나지 않는 거예요. 제자들은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베드로와 제자들은 일어나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하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성령님은 제자들뿐만 아니라 제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을 고백하면서 제자들에게 나아왔어요.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