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의료사업
- 최초 등록일
- 2018.12.07
- 최종 저작일
- 2017.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1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지난 4월7일자 데일리메디의 ‘재벌 관심 높아진 의료산업․․․롯데․야쿠르트 진출’이란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회적 현상에 따라 한국의 GDP대비 경상의료비 지출은 지속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는 의료시장이 커진다는 것이며 따라서 이를 겨냥한 대기업의 의료사업 진출 모색이 빨라지고 있다. 이미, 현대는 정읍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 삼성은 삼성서울병원, 삼성창원병원, 강북삼성병원, 대우는 아주대병원, 한진은 인하대병원, 두산은 중앙대병원 등 대기업은 의료사업에 진출해 있고 최근 롯데와 야쿠르트 등도 합세를 하는 모양새다. 이에, 여러 시민단체는 비영리의료재단 인수를 통한 대기업의 의료산업 진출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공익성을 띤 비영리재단이 기업에 휘둘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기업의 의료사업진출은 시민단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려할 일인가? 나는 관점에 따라 반드시 우려할 일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