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을 갖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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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을 갖는 법이라는 소책자를 읽고 또 많은 것을 느꼈다. 매번 시간이 없다고 내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여태 시간을 보내왔다. 경건의 시간을 보낸다고 우선순위로 꼭 해야만 한다고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아 보았을 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돌아보니 경건의 시간보단 나의 시간을 더 우선시 했던 것 같다. 또 한 너무 조급하게 생각 말아야겠다. 조금 해놓고 유익을 얻지 못 했다고 생각하기보단 유익을 얻기 위해 과연 내가 전심으로 나를 내려놓고 하였는지 기도하면서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계획성에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었는데 계획이 왜 중요한지 좀 더 깨닫는 부분 이였다. 계획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항상 우리를 기다려 주시는 분
이지만 그래도 계획을 한다면 하나님이 그 시간에 좀 더 나를 더 반겨주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 계획이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유혹에서 무장시킬 수 있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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