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재가 인공호흡기 유지 중환자의 통증에 미치는 효과 / 성인간호학 논문 요약 / 성인간호학 중환자실 논문 요약 / 최신 논문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8.12.18
- 최종 저작일
- 2018.12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음악중재가 인공호흡기 유지 중환자의 통증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Music Intervention on Pain among Critically Ill Patients with Ventilatory Support)
안미나, 안혜영 (을지대학교병원 간호부,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2013;15(4) : 247-256 , ISSN 1229-6155
논문 요약 한것입니다.
마지막에 약간 제 생각도 써놧습니다.
목차
I. 서론
II. 연구방법
III. 연구결과
IV. 결론 및 제언
V. 논문을 선택한 이유
VI.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41%가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인공호흡기를 이용한 치료는 중환자실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인공호흡기 이탈까지 외상이나 침습 적인 시술 또는 수술 등을 받게 되면서 통증을 경험하게 되고 의료진에 의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기관 흡인과 같은 간호 처치에 의해서도 통증을 겪게된다.
일반적으로 음악이 환자의 주의를 부정적인 자극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통증, 불안,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쾌적한 기분을 들게 한다. 그러므로 음악을 간호중재로 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수술 중 들려준 음악은 회복실에서 수술 후 통증을 줄여주고, 수술 후 음악을 들려주면 통증을 덜 호소하며 강력한 진통제인 모르핀의 처방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통증이 유의하게 감소 되었다.
중환자실에서도 인공호흡기를 유지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환자들 모두에게 음악이 심박동수, 수축기혈압, 호흡수, 통증을 감소 시키는 것으로 나왔다.
참고 자료
음악중재가 인공호흡기 유지 중환자의 통증에 미치는 효과 [안미나, 안혜영 (을지대학교병원 간호부,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2013;15(4) : 247-256 , ISSN 1229-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