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간호] 국가별 입학생, 졸업생 문화(PPT 자료조사)

목차

1. 신입생 문화
1) 일본
2) 가나
3) 러시아
4) 중국
5) 프랑스
6) 한국
7) 캐나다
8) 벨기에
9) 이탈리아
10) 미국

2. 졸업생 문화
1) 일본
2) 한국
3) 독일
4) 태국
5) 이탈리아
6) 러시아

본문내용

* 일본
- 동아리 활동 권유를 많이 함(일주일 동안)

* 가나
- 호모즈 나이트 Homos night
- 남자&여자 다 이상한 옷을 입음
- 기숙사 입소 첫날밤에 진행되는 신고식
-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의미로 부모님께 인증샷까지 전송
- 남자선배가 후배들 번호 다 걷어서 서로 교환
- 한국의 OT랑 비슷한게 있는데 대학생되면 한 삼일동안 배를 빌려서 춤추고 선배들이랑 술먹고 유람선 타고 떠나는 가나의 OT

* 러시아
- 과별로 다른 러시아의 환영문화
- 수학과 : 아주 두꺼운 책으로 후배 머리를 때림
(책의 모든 지식을 흡수하라는 의미)
- 언론학과 : 신문 한조각을 잼에 찍어서 먹음

* 중국
- 선후배관계 엄격하지 않으며 어떤 행사에도 술이 등장하지 않는다
- 대학교 군사훈련(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 해야함)
- 2주~ 한달반정도까지 하는데 낮에 수업안하고 훈련함.
- 열 맞추어 걷는 방법부터 애국교육까지 실시
-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짐 맨날 고생해서
-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수있다는 장점
- 중국의 모든 대학생들은 입학과 거의 동시에 여학생들도 막론하고 무조건 3~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련은 보통 군부대나 신병훈련소 같은 곳에서 진행하지만, 일부 대학은 교관들을 불러다 학교에서 진행하기도 한다. 훈련내용을 보면 기본 제식, 실탄 사격, 5~10km의 행군 등을 하는데, 훈련의 별미인 공포의 화생방 훈련은 안 한다고 한다.
- 중국 대학 새내기들은 입학과 동시에 3주간의 군사훈련을 받는다. 군사훈련은 남녀 구분 없이 신입생 전원이 참가하며 기본 제식교육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대학생들의 군복무 역할을 대신하는 것으로 중국 전역에 있는 대학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아침 7시 캠퍼스 곳곳에서 함성소리가 들린다. 수백 명의 넘는 긴 대열이 군사훈련을 받는 장소로 이동한다. 그 모습이 얼마나 이색적인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 그들이 갖춘 복장은 우리에게 더더욱 관심을 갖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