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경제론] - 선박 대형화에 대한 해석과 전망

소개글

For ship size, how big is too big? 라는 주제로 작성된
선박 크기별 구별, 대형화에 따른 현황 그리고 전망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INTRO
2. 선박을 종류별로 구분하는 방법
3. 선박의 크기에 따른 분류
4. 선박의 크기와 관련한 현황
5. 선박의 크기와 규모의 경제
6. 선박의 크기에 따른 시장 전망

본문내용

:: 선박의 크기에 따른 분류(LNG 선)
- LNG선의 크기단위 : CBM(Cubic Meter)=입방미터, 부피단위 m3

:: 선박의 크기에 따른 분류(컨테이너선)
- 컨테이너선의 크기단위 :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 컨테이너 한 개

:: 선박의 크기에 따른 분류(RO-RO선)
- 로로선의 크기단위 : CEU(Car Equivalent Unit), 차량 한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중 략>

- ‘자르 바이킹’호는 선체 길이만 458m
- 당시 건조된 ULCC들은 단일선체유조선 퇴출정책에 따라 2000년대 들어 모두 폐선
- VLCC보다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헬레스폰트 이후 지금까지 더 이상의 ULCC 발주는 이뤄지지 않음

참고 자료

Maritime economics / Martin Stopford 저 / Routledge
삼성중공업 참고 www.samsungshi.com/
중앙일보 기사 발췌
한국해양개발연수원 자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