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뇌내출혈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8.12.25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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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원 입사 후 신규간호사 레포트로 제출한 문헌고찰입니다
목차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간호
7. 합병증&예후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뇌 실질 내에서 일어나는 출혈을 말하며 뇌출혈에는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이나 혈관종, 뇌종양, 출혈성 소인, 두부외상 등의 출혈 원인이 확실한 것과 고혈압을 기반으로 하는 고혈압성 뇌출혈, 확실한 원인이나 기초질환이 불분명한 특발성 뇌출혈이 있다.
뇌내 출혈의 종류로는 기저핵 출혈, 시상출혈, 소뇌출혈, 뇌교 및 연수출혈, 대뇌 출혈 등이 있다. 뇌내 출혈은 2/3 정도가 45~75세에서 발생되며 사망률은 60~80% 정도이다. 초기의 사망률은 40%로 매우 높지만 출혈은 조직을 별로 파괴시키지 않고 조직 사이로 들어가므로 출혈 초기가 지나면 비교적 좋은 결과를 보이면서 기능을 회복 할 수 있다.
1) 피각부 출혈 (putaminal hemorrhage)
ICH 중 가장 많은 형태로서 거의 기저핵 주변의 내포를 파괴한다. 혈종의 크기와 급성도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각성(arousal)의 감소와 편측성 이완성 마비, 감각소실 등과 두통이나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만약 출혈이 클 경우에는 수분내에 혼수상태가 된다. 마비가 점차 심해지면서 상하지가 이완되거나 Babinski 증후가 나타나고 경직된다. 상부간세포가 압박되면 기면상태, 혼수로 빠지며, 동측의 동공확대, 대광반사 소실, 양쪽 Babinski 증후가 양성, 제뇌경직, 호흡은 불규칙해진다.
2) 시상부 출혈 (thalamic hemorrhage)
편마비를 압박하고 모든 종류의 감각장애 및 신경계에 이상이 나타난다. 실어증은 주로 우성반구쪽(좌측)의 시상상부 출혈에서 생긴다. 일시적인 동측성 시야장애가 오고 상부중뇌의 내측을 침범하면 여러종류의 안구운동 장애가 나타나며 대광반사가 소실된다. 시상의 어느 부위에도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혈종의 직경은 1Cm이하부터 3~4Cm까지 다양하다.
3) 피질하 출혈 (subcortical hemorrhage)
엽상출혈(lobar hemorrhage)라고도 불리며, 대부분의 피질하 출혈은 측두, 두정, 후두엽내에서 기시되지만 전두엽도 예외는 아니고, 크기와 부위가 다르듯이 임상증상도 다를 수 있다.
참고 자료
건강지식 백과사전. daum
대한민국의학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
「성인간호학」(퍼시픽출판사).
최정신 외「성인간호학」(정담).
「성인간호학」(수문사).
「병리학」(정문각)
「최신 병리학」(정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