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요리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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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크리스마스에도 즐겨 먹는 음식이라 하면 국민들에게도 쉽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음식으로 생각이 들어서 선정을 해보았다. 지방의 농부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진 음식으로 닭을 하루 전날 와인과 허브에 재어 놓고 큰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닭, 베이컨, 양파를 넣어 갈색 빛이 날 때 까지 볶다가 레드와인과 마늘, 부케가르니, 소금, 후추를 넣고 끓인 후 닭고기가 부드러워 질 떄까지 3시간 끓여준다. 3시간을 끓인다는 걸 보니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다음에 냄비 채로 먹거나 큰 접시에 담아 먹는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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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계속 식사할 수 있는 음식들을 보다가 이번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 같은 요리를 정하고 싶었다. 주변에서 맛 볼 수 있어서 거부감이 없는 쫀득한 찹쌀로 만들어 진 음식이다. 심지어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볼 수 있고 바나나 입에 싼 떡이나 밥 모양으로 만들어 진 밍밍한 맛이라고 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삼각뿔 모양의 바나나 안에 찹쌀밥 뭉치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이 설명을 보기만 해도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찹쌀은 푸석푸석한 쌀에 싫증난 여행자들이 찾게 되는 별미라고 본다. 다소 심심한 맛이기도 하지만 소금이나 간장으로도 간을 한다고 한다. 또 다른 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뒷받침을 해주는 맛이라고 하니 간단하게 먹는 식사나 간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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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면 조금 슬픈 스토리를 가진 음식이라고도 볼 수 있다. 아픈 과거를 가진 음식을 한번 조사해 보고 싶었다. 아목은 생선요리와 코코넛밀크를 캄보디아는 오랜기간 전쟁을 겪은 나라이다. 그러다 보니 생활에 필요한 물자가 풍족하지 못했다. 그리고 먹거리도 마찬가지 였고, 주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코코넛밀크와 생선을 구하기는 쉬웠다. 그래서 그 둘의 재료를 결합시켜 만든 음식이다.

참고 자료

관광법규, 전기환, 공동체, 2013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3/2017101300933.html
http://terms.naver.com/list.nhn?cid=42717&categoryId=4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