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만화 처음 시작하는 심리학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12.27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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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의 특징
2. 책의 목차별 구성과 간단한 내용
3. [PART 1] 일상행동의 비밀을 풀다 요약과 느낀점
4. [PART 2] 친구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요약과 느낀점
5. [PART 3] 연애의 심리를 읽다 요약과 느낀점
6. [PART 4]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요약과 느낀점
7. [PART 5]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요약과 느낀점
8. 전체적인 느낌
본문내용
1. 책의 특징
우선 만화가 등장하니 접근하기가 쉽고 읽으면서 이해하기가 쉽다. 추가 팁이나 주제별 심리학자 이야기를 통해서 정리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 심리테크닉이라는 활용도 재미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상대와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싸움에 임하면 유리하다는 말이다. 심리학을 배우면 이런 유리함이 있다. 사람마다 다른 사고와 행동방식을 이해하므로 남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자신의 속마음을 알게 되니 마음속의 비밀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한다면 살아가면서 남과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2. 책의 목차별 구성과 간단한 내용
우선 이 책은 크게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행동의 비밀을 알려주는 PART1,
친구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PART2, 연애나 만남 때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PART3, 사회나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PART4,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PART5로 구성되어 있다.
중간에 쇼핑의 심리학이나 인간 기억의 모호성, 색으로 변하는 심리, 몸짓과 동장, 입버릇 등으로 읽는 인간의 속마음, 남녀의 기본적인 인식의 차이, 남에게 부탁하거나 협상에 도움이 되는 TIP 등이 소개되어 있어서 유익하다.
3. [PART 1] 일상행동의 비밀을 풀다
01 줄서서 기다리는 가게에 가고 싶다는 것은 주위가 인정하는 것은 좋다는 동조행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02 지하철에서는 가장자리에 앉고 싶다는 것은 무의식적인 개인적 공간에 대한 개념이 나온다. 연인은 45cm, 친구와는 45~120cm 정도라고 한다. 그 선을 상대가 넘으면 불쾌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03 ‘도시 사람은 비정하다’는 게 사실일까? 에서는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도와주는 확률이 낮아지는 방관자 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04 ‘마지막 하나’를 사버린다는..<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