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CASE STUDY - 간호과정및진단2개 - 구강외과 - 법랑모세포종 -Ameloblastoma - Jaw Mass
- 최초 등록일
- 2018.12.29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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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사례보고서
: 현병력, 과거력, 진단검사, 간호사정
Ⅳ. 간호과정
Ⅴ.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사춘기에서부터 시작되어 30세까지 새로운 종양들이 일어나게 되고 그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 일어나게 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고통스럽게 얼굴을 붓게 하고 톱니변이를 일으키게 된다. 이는 천천히 자라며 양성 낭종은 국소 부위에 파괴적일 수 있고 종종 재발하며, 종양은 대체로 3번째 어금니 주위에 발병한다. 기저세포모반 증후군과 함께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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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 증후군은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질환으로, 9번 염색체의 9q22.3-q31에 위치한 PTCH라는 종양억제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을 때 발생한다. 70%의 환자에서 특징적인 얼굴모양을 보이며 대두증, 넓은 콧잔등, 턱의 돌출 등이 나타난다. 검사로는 방사선 검사, 초음파, 유전자 분석 검사가 사용된다. 이는 완치는 불가능하며 증상에 따라 적절히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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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골 한가운데의 봉합부에서의 융기를 말한다. 정중봉합선의 전 길이에 걸친 것도 있는데 대부분은 중앙부, 후방부 또는 전방부에 국한한다. 원인 불명의 발육성 기형으로 나타나며, 발생율은 약 20%, 주로 20대에 나타나나 어떠한 연령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여성 및 사춘기 이후의 발생률이 높다. 외골증의 크기는 다양하며 이는 양성으로 느린 성장양상 때문에 어떠한 증상도 유발하지 않으며 대체로 신체검사시 유연히 발견된다. 커다란 구개융기는 발음장애를 일으키거나 의치장착의 방해가 되는 수가 있다. 어떠한 치료도 필요 없으나 총의치나 국소의치를 제작하는 경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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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 간호 및 구강 점막 간호(chewing and swallowing)-매일 아침마다 flossing 하고 수용성 젤리나 크림을 입술에 바른다. 구강 위생에 대한 환자의 현재 지식을 사정한다. 가능한 식이와 투약에 대해 설명한다. 수분 결핍과 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처방된 수액요법을 시행하고 금기가 아닐 경우 구강을 통해 수분을 공급한다.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한다.
참고 자료
임상 구강내과 총론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학 교실 저
(책) 간호학대사전 – 저자 편집부 한국사전연구사
(책) 성인간호학 상권 제6판 – 현문사 : 6장 수술간호, 8장 통증
(책) 구강 질환의 긴단과 치료 – 나래출판다 George Laskaris 저
(Web) Naver 지식백과 / Google 사진 / wikipedia – https;//en.m.wikipedia.org/wiki/
(Web) www.ucsfhealth.org/conditions/all.html
(논문) A case of ameloblastoma in the maxilla – 이원용, 민진영, 김효열 J Rhinol 18(1), 2011 (대한비과학회지)
(Web) 약학정보원 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