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에세이 여성건강간호학 과제, 모성간호학 과제, 에세이 , 여성건강간호학 이론 5가지

소개글

자연분만을 통한
간호이론을 접목시킨 여성건강간호학 에세이 입니다.
실제적 자연분만이 아니라 동영상을 통하였기 때문에 관련 과제 제출에 수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Ⅰ. 서론
1. 나에게 여성건강간호학 실습은

Ⅱ. 본론
1. 간호 이론에 따른 자신의 실습 경험 에세이
2. 간호이론 5가지

Ⅲ. 결론
1. 느낀점

본문내용

나는 OOO에서 2주 간 실습을 했었었다. 실습을 가기 전 자연분만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렘과,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올바른 행동 일까?” 라는 고민으로 실습 첫 날이 다가왔다. OOO에서 내가 첫 실습생이었는데, 실습 대표라는 역할과 함께 첫 날에는 많은 긴장을 했었다. 나의 단편적인 생각으로 자연분만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첫 실습 날 간호사 선생님께서 산모들은 의식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동의를 하는 산모가 많지 않아 참관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실습지에서는 주로 수술실에서 C/S(Oligo, CPD), T.O.T, Left ovarian laparoscopic surgery를 Observation 할 수 있었고, 나는 수술실과 회복실 사이. station에서 여성건강간호학 전공책을 보며 대기를 하고 있었다. (교육팀장님께서 전공책을 보며 수술을 기다리라고 하셨다.) 운이 정말 좋게도, 하루에 많게는 4번 C/S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었다. 이 때도 교육팀장님께서 “학생들은 정말 운이 좋네요

< 중 략 >

초산모의 진진통
초산모는 5분에 한번 씩 진통이 오다, 지금 2분~3분 간격으로 진통이 줄어들었다. 진통의 간격이 줄어들어 초산모는 남편과 병원에 같이 간다. 남편과 대화를 하며 다시 진통을 느끼는 산모. 심호흡을 하며 겨우겨우 참아간다. 병원 가기 전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때도 진통을 다시 느낀다. 정말 운이 좋게도 검진일이어서, 밥을 먹고 바로 병원으로 가는 부부.
진진통은 규칙적이고, 간격은 짧아진다. 자궁 수축 기간과 강도는 점차 증가되며, 통증은 허리 부분에서 시작하여 등과 복부로 방사가 되고, 걸으면 더 심해진다.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는 것이 정말 진짜 진통인 것이다. 규칙적인 자궁수축의 시작이어 분만의 시작시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진통과 진진통의 차이는 자궁경부의 개대와 손실이다. 가진통은 변화가 없으며 진진통은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L5Gxr0cr7Bw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hj0729&logNo=220963062494&parentCategoryNo=&categoryNo=78&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https://www.youtube.com/watch?v=pvL3EUvB-tQ
https://www.youtube.com/watch?v=K_u60cBhXiE&oref=https%3A%2F%2Fwww.youtube.com%2Fwatch%3Fv%3DK_u60cBhXiE&has_verified=1
http://333yyy333.com/bbs/board.php?bo_table=m41&wr_id=14274
https://www.youtube.com/watch?v=K_u60cBhXiE&oref=https%3A%2F%2Fwww.youtube.com%2Fwatch%3Fv%3DK_u60cBhXiE&has_verified=1
https://en.wikipedia.org/wiki/Placenta
https://www.youtube.com/watch?v=ohlHpbkB3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