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구토완화제(진토제)
- 최초 등록일
- 2019.01.02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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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진통제(Analgesics)
1) 통증과 진통제의 정의
2) 진통제의 분류
3) 진통제 투약간호 및 교육
2. 구토완화약물 (antiemetic)
1) 정의
2) 종류
3) 구토의 생리
본문내용
1. 통증과 진통제의 정의
동통(pain)은 지각신경의 말단에서 생성된 충격이 대뇌피질에 도달하여 느끼게 되며 동통을 느끼는 최소자극량을 동통감수역치(pain perxeption threshold)라 하고 동통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의 자극을 동통반응역치(pain reacton threshold)라 한다. 그리고 내장의 경축이나 경련으로 일어나는 심한 통증을 선통(colic pain)이라 하며 피부의 통증과는 성질이 다를 뿐만 아니라 그 심성전도로도 확실치 않다.
질병의 동통을 없애는 약물 즉 동통을 제거하거나 경감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을 진통제(analgesics)라고 총칭하지만 실제로는 중추신경에 작용해서 의식소실을 일으키지 않고 진통작용 많을 나타내는 약물이라는 점에서 마취제와 다른점이라 할 수 있다.
보통 마약성 진통제와 비마약성 진통제로 구분한다. 대부분의 비마약성 진통제 약물군이 해열 및 항염증 효과를 지닌다. 또한 서로 화학적 유사성은 없으나 작용기전 및 부작용이 아스피린과 비슷하여 흔히 아스피린계 약물이라 칭한다. 아스피린계 약물은 아편계 진통제와는 달리 중추성 진통효과나 육체적 의존성 또는 약물남용의 위험성이 없으므로 주로 사용된다.
참고 자료
변영순,『쉽게배우는 임상약리학』, 군자출판사, 2006
FURUKAWA HIROYUKI ,『간호사를 위한 약 이야기』, 의학서원, 2007
http://blog.naver.com/honginsuranc/4012017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