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第六十二回
- 최초 등록일
- 2019.01.03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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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한통속연의 第六十二回62회 의병을 일으킨 3영웅은 같이 황건적을 죽이고 장사에 제수되어 여러 도적은 존귀한 현인을 알아보다 한문을 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劉先主起自寒微, 以一販履織席之貧民, 獨能具有大志, 交結英雄, 爲國討賊, 較諸曹阿瞞之已爲朝吏, 奉遣出兵, 其難易固屬不同, 其忠義亦自有別, 正不特一爲漢裔, 一爲閹奴已也。
유선주기자한미 일이판리직석지빈민 독능구유대지 교결영웅 위국토적 교저조아만지이위조리 봉견출병 기난이고속부동 기충의역자유별 정불특일위한예 일위엄노이야
유비 선주는 한미한 출신으로 한결같이 신을 팔고 돗자리 짜는 빈민으로 유독 큰 뜻을 갖추어 영우오가 교제하여 나라를 위해 적을 토벌하니 조아만이 이미 조정관리로 파견을 받고 출병함과 비교하면 쉽고 어려움이 진실로 다르나 충의는 또한 구별이 있으니 바로 한명은 한나라 후예이고 한명은 내시 노비일뿐이다.
關, 張兩人, 或剛或暴, 而與劉先主交遊, 偏能沆瀣相投, 誓同生死, 此正可見劉先主之駕馭英雄, 自有令人傾倒、樂爲用命者, 怒鞭督郵一事, 閱者稱快, 安得擧天下後世之貪官汚吏, 盡付英雄之鞭笞乎?
관 장양인 혹강혹포 이여유선주교유 편능항해상투 서동생사 차정가견유선주지가어영웅 자유령인경도 락위용명자 노편독우일사 열자칭쾌 안득거천하후세지탐관오리 진부영웅지편태호
沆(넓을 항; ⽔-총7획; hàng) 瀣(이슬 기운 해; ⽔-총19획; xiè) ①해기(海氣) ②한밤중의 이슬 기운(氣運). 북쪽의 야반(夜半)의 기운(氣運)
관우와 장비 두 사람은 혹은 강하고 혹은 포악해 유선주와 교류하고 의기투합해 생사를 같이하기를 맹세하니 이는 바로 유선주가 영웅을 부림에 사람을 경도하게 하여 즐겁게 명령을 받게 하니 노기로 독우를 채찍질한 일은 보는 사람이 상쾌하다고 하나 어찌 천하 후세의 탐관오리 모두 영웅의 채찍질을 맡겨야 하는가?
蓋勳位不過長史, 獨能遠諧物望, 爲世所欽;
개훈위불과장사 독능원해물망 위세소흠
개훈은 지위가 장사에 불과한데 멀리 물망에 올라 당세의 흠모를 받았다.
邊章已入寇黨, 避而遠之;
변장이입구당 피이원지
변장이 이미 도적당에 들어가 피하고 멀리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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