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건강
II. 열정
III. 판단력
IV. 책임감
V. 용인술과 정치력
참고문헌
본문내용
독일의 정치사회학자인 베버는 정치지도자의 자질을 열정, 책임감, 규형감각 있는 판단력으로 지적한 바 있다. 반면 미국인 가드너는 리더의 자질을 육체적 활력과 정력, 기꺼이 책임을 지려는 자세, 과업 수행의 능력, 추종자/구성원 및 그들의 욕구에 대한 이해, 사람 다루는 수완, 성취하려는 욕구,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 (8)용기, 과단성, 확고부동함, 신뢰의 획득과 유지 능력, 경영하고, 결정하며, 가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능력, 자신감, 주도, 지배, 단호함, 방법의 적용 능력과 유연성의 13가지로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상세한 반면 너무 세분된 듯하다. 사람에 따라 중요하다고 보는 리더의 자질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여럿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자질로 건강, 열정, 판단력, 책임감, 용인술과 정치력을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건강을 보기로 한다.
흔히 재물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 한다. 또 어느 정치인은 머리는 남에게 빌릴 수 있지만 건강은 빌릴 수 없다고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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