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 구별짓기
- 최초 등록일
- 2019.01.12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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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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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르디외에 따르면 사회는 위계질서를 통해 구조화된 공간이다. 이 위계질서는 객관적으로 제도화된 권력수단(경제적 자본, 학위, 자격증의 문화자본)과 비객관적인 권력수단 (신용, 명예, 위신,성,연령, 인종,직업별로 차별화된 상징자본)을 통해 유지된다. 여기서 상징자본은 경제적 자본과 문화자본에 따라 형성된 지배-권력관계를 정당화시키는 기능을 담당한다. 그는 때때로 문화자본과 교육자본을 혼용하며 사회적 자본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은 사회적 관계망(혈연.지연,학연)을 지칭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이것을 이용해서 지배자나 권력자로 행세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호, 1998,“아비튀스와 상징질서의 새로운 사회이론”
교육제도가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를 구분하고 특히 정해진 시간내에 많이 공부하고 점수를 많이 받아서 대학에 진학하는 자와 못하는 자를 구별짓는 것은 이미 익숙한 이야기이다.
그 대학을 졸업하여 취직을 한 사람과 못한 사람이 구별되고 그 취직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구별된다.
참고 자료
이상호, 1998,“아비튀스와 상징질서의 새로운 사회이론”
인터넷 신문 “제주의 소리”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