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감상] 자율주행차, 꿈에 도전하는 사람들

소개글

자율주행차, 꿈에 도전하는 사람들
JTBC 다큐플러스
방영: 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연출: 김영창, 우창수
다큐멘터리 리뷰 입니다

목차

1. 자율주행차

2. 사례
2.1. 교통대
2.2. 레이다 연구소
2.3. 이아우토반
2.4. 지능형 자동차 부품 진흥원

3. 경쟁

본문내용

자율주행차(자율차)는 통신, 전자, 기계, 그 모든 것을 자동차에 통합하는 기술이다.

자율차의 0단계는 수동운전이다. 1단계는 발을 떼게 하고, 2단계는 손을 떼게 한다. 3단계는 눈을 떼게 한다. 4단계는 안개 시에 운전자가 개입하는 레벨, 5단계는 완전한 자율주행, 무인차의 개념이다. 한국은 2020년까지 3단계를 목표로 한다.

자율차에 투자하는 기업의 순위는 다음이다. 돈에 따라 기술력이 올라간다는 가정이다. 포드, 지엠, 르노, 다임러, 폭스바겐, 비엠더블유, 웨이모(구글), 볼보, 델파이, 현대차 순이다. 17년 나비간트 자료다.

자율차의 문제는 사고시 책임여부다. 법적 책임, 해커, 보험 등의 문제를 지적하는데, 자율차가 나오면 아마도 ‘우버’ 컨셉이 될 것이다. 일정 시간을 빌려서 타는 앵글이라, 리스회사가 최종적인 책임을 지면 된다. 소유가 아니라 공유 컨셉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