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에서의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19.01.16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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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변에 친구관계를 잘 맺는 사람을 보면, 남에게 접근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타인의 접근에 대해서도 편견이 없이 서서히 친해지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또 갈등상황이 벌어진다 해도 유연하게 잘 대처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갈등문제를 담아두지 않는 편이다. 물론 이러한 특징들은 개인의 성격과 관련된 사항이다. 그러나 친구관계에서 중요한 점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친구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실제 친구관계에서 활용한다면 상당한 개선을 보일 수 있다.
친구이면서 서로 아는 바가 없다면, 겉으로만 잘 지낼 뿐이지 속으로는 친하다는 느낌을 별로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상대에 대한 관심이 있고 우호적이면 우호적일수록, 서로 자신에 대해 알리고 싶고, 상대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우리는 자기를 개방함으로써, 좀 더 친한 친구로 발전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자기개방은 관계 증진을 위해 좋은 매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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