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충수염케이스

소개글

정말 열심히 한 자료입니다.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Nursing diagnosis 1] :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Nursing diagnosis 2] : 염증반응과 관련된 급성통증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들어가기
3) 문헌고찰

2. 본론
1) Case (사례)
2) 간호과정의 적용

3. 결론
1) 참고자료 및 출처
2) 과제 관련 느낀점
3) 실습 후기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는 환자의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이 ‘맹장염’이라 불리고 있는 충수염이며 매년 우리나라에서 10만명 이상이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을 받고 있다. 충수염은 일반 감염병과는 달리 물리적인 원인에 의한 질환이기도 하고 그 진행과정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조기에 충수를 절제해내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충수염의 증상을 일반 배탈 또는 급체로 착각하기 쉬우며 실제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다가 충수가 터져 복막에 감염을 일으키는 복막염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충수염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구체적인 Case Study를 위해 본 사례를 선택하게 되었다. 출처 : 내일신문 2010.08.31.일자 기사 中

2. 들어가기 전
1) 충수의 해부학적 정의 및 위치
소장 말단부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 있는 대장 부위를 맹장이라고 하며, 맹장에 한쪽 끝에 막힌 벌레 모양의 기관을 막창자 꼬리(충수)라고 한다. 막창자 꼬리는 평균 9cm의 길이로 오른쪽 아랫배에 위치하며 염증이 생기면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을 일으킨다. 이때 일반적으로 말하는 맹장염이라는 말은 잘못된 용어이며 막창자꼬리염(충수염)이 옳은 용어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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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가건강정보포털 > 건강/질병 정보 검색 > 충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