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의 원인, 분류, 유발물질, 진단 및 치료

목차

1 분류

2 유발물질

3 원인
(1) 구강 내 원인
(2) 구강 외 원인

4 진단
(1) 병력검사
(2) 임상검사
(3) 구취검사

5 치료
(1) 자가 치료
(2) 전문가 치료

6 치과치료 시의 주의사항

본문내용

<구취>
- 구강 및 인접 기관에서 발생하여 구강을 통해 신체 외부로 배출되는 불쾌한 냄새
- 전체 인구의 약 1/4, 여성의 약 60%가 구취를 겪고 있다.

1 분류
(1) 진성 구취 : 실제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구취
(2) 가성 구취 : 객관적인 구취 정도는 미약하나 심리적으로 본인 스스로 구취를 느끼는 경우
(3) 구취공포증 : 가성 구취를 치요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구취를 호소하는 경우
- 구취의 진단과 치료에서 심리적인 요인에 대한 평가가 매우 중요한 이유는 타인이 인지하는 객관적 구취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도 본인만 구취를 느끼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2 유발물질
- 구강 내 타액, 탈락한 상피세포, 백혈구 등에서 유래하는 황을 함유한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이 구강 내 그람음성 혐기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디메틸설파이드 등의 휘발성 황화합물이 생성되고, 구강 내 구취 유발물질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