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사전학습
- 최초 등록일
- 2019.01.30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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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수술실 환경관리
2. 외과적 방포종류 및 방법
3. 수술환자의 피부준비
4. 멸균과 소독의 차이 및 멸균법 종류
5. 무균술의 원칙
6. 봉합침, 봉합사, 자동봉합기 종류
7. 수술전, 중, 후 간호
본문내용
1. 수술실 환경관리
1) 감염관리
수술 부위 감염은 두 번째로 흔한 병원 감염이다. 수술 후 혈류를 통한 감염이 가장 심각하고 고비용이다. 무균이란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된다. 외과적 무균술은 수술 상처와 접촉해 오는 병인을 없앰으로써 상처 치유를 도모하는 것이다. 감염 과정을 억제하고 감소시키는 절차를 무균술이라고 부르며, 수술팀 모두가 무균술을 철저하게 지킬 책임이 있다.
▶ 외과적 무균술의 기본 규칙
외과적 무균술을 철저히 지켜 멸균영역의 오염과 상처 감염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 멸균 복장을 착용한 사람은 수술실 내에 머문다.
- 수술 중 대화, 기침, 재채기 등은 최소화한다.
- 수술 중 불필요한 움직임은 최소한으로 한다.
- 멸균 복장을 입지 않은 사람은 멸균영역 위로 손을 뻗치지 않는다.
- 멸균 복장을 착용한 사람은 서로 마주 보도록 하여야 하며, 항상 멸균영역을 향하도록 한다.
- 수술 동안에 사용되는 기구는 멸균된 것으로 간주한다.
- 소독간호사는 멸균된 것만을 취급한다.
- 장갑 착용, 가운 입기, 멸균영역 만들기, 멸균 물품 옮기기 등에서 감염이 의심될 때에는 항상 감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새 멸균 물품을 준비한다.
- 가운은 겨드랑이와 허리 사이 앞쪽, 소매에서 팔꿈치까지의 7.5cm까지만 멸균영역으로 간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