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의료기관 감염관리 표준주의 지침 A+
- 최초 등록일
- 2019.01.31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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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관리학 레포트 작성할 때 다 직접 찾아보고 조사한 내용입니다.
세세하게 최신 내용위주로 기록하여 교수님께 칭찬받고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감염관리의 표준주의 지침
Ⅱ. 질병전파 방식별 주의
Ⅲ. 사망환자의 사체관리
Ⅳ. 직원 감염관리
본문내용
Ⅰ. 감염관리의 표준주의 지침
□ 목적
모든 환자에게 적용, 병원 내 감염원으로 인지되거나 인지되지 않은 모든 병원체의 전파를 감소시키기 위함.
□ 일반지침
1. 손 씻기
・ 손 씻기는 병원감염관리와 예방을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임.
・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기타 오염물질과 접촉한 후 손 씻기.
・ 장갑을 벗은 후, 환자와의 접촉 전후, 그리고 병원체가 다른 환경에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즉시 손 씻기.
・ 서로 다른 신체의 교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동일한 환자의 경우 서로 다른 부위 처치 시 마다 손 씻기.
・ 일상적인 손 씻기는 일반 비누를 사용하며, 집단 감염발생 등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소독제나 물없이 사용하는 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음.
2. 장갑
・ 손의 오염을 막기 위해 사용하며, 혈액매개 질환 및 기타 접촉 감염 질환으로부터 의료인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함.
・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손에 존재하는 균이 환자에게 전파 될 가능성을 줄임.
・ 혈액, 체액, 분비물 기타 오염물질을 만졌을 때, 그리고 점막과 손상된 피부를 접촉하기 전에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여 병원체 전파를 막음.
・ 병원체 오염이 심한 물질과 접촉하는 경우 동일한 환자여도 서로 다른 부위의 처치 시 장갑을 교환함.
・ 다른 오염되지 않은 기구와 환경 표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사용 후에는 즉시 벗고 다른 환자에게 가기 전에 손을 씻음.
・ 장갑의 착용이 손 씻기를 대신할 수 없음.
3. 마스크, 보안경, 안면보호대
・ 환자의 치료나 간호 시 오염물질이 튈 우려가 있는 경우 눈, 코, 입의 점막을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함.
・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들이 튀거나 치료 과정에서 점막에 병원체가 접촉해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형태의 마스크, 보안경과 안면 보호대를 단독 또는 병행해서 사용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