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미중 신냉전 시대 오나
- 최초 등록일
- 2019.02.11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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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중 신냉전 시대 오나
시사기획 창
일시: 2019년 1월 15일
방영: KBS
기획: 함철
방송 리뷰 입니다
목차
1. G2
2. 케이스
3. 중국 업체
4. 결론
본문내용
트럼프는 미국 돈을 빼앗아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다리를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시진핑의 반격이다.
<중국경제는 큰 바다다. 비바람이 없으면 큰 바다가 아니다. 중국은 연못이 아니다. 비바람은 큰 바다를 뒤집지는 못한다>
2017년, 중국은 미국에 3750억불을 벌었다. 미국은 무역의 균형을 맞추자는 주장으로 2018년 7월 6일, 25%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은 340억불 상당의 미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맞섰다. 3차례에 걸쳐 미국은 2500억불, 중국은 1100억불 어치의 물품에 관세를 부과했다.
미국의 대중 무역은 5050억불 수입, 1300억불 수출이다.
이는 불공정한 무역관행 때문인데 미국의 무역대표부는 다음 네 가지를 들었다.
. 사이버 공격, 산업정보 수집
. 시장 진출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강요
. 인허가 차별
. 첨단기술, 지재권 인수를 위한 중국 정부 개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