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월요일이 사라졌다

소개글

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감독: 토미 위르콜라
출연: 누미 라파스(카렌 셋맨), 윌렘 대포(테렌스 셋맨), 글렌 클로즈(니콜렛 케이먼)
개봉: 2018년 2월 22일
러닝타임: 123분
배급: (주)스마일이엔티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세계관
2. 이야기
3. 정체성

본문내용

월요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영화의 장르는 스릴러다. 이벤트가 터지고 미래 시점으로 사건이 진행된다. 반대로 미스터리는 이벤트가 터지고 이야기가 과거로 진행된다. 서스펜스는 관객이 주인공보다 정보가 많다. 요약하자면, 이야기의 정보량이 관객과 영화속 등장인물과 동일한 것이 스릴러와 미스터리다.
관객이 많으면 서스펜스다. 이벤트가 터지고 거꾸로 이야기가 가면 미스터리다. 시간 순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스릴러다(한국 영화 추적자를 떠올리면 된다. 이게 스릴러의 전형이다).

수수께끼 퀴즈 같은데 보면 SMTWH 다음이 뭐냐? 는 게 있는데
답은 F다.
월화수요금토일을 영어로 나열하면 된다.

이 영화에는 일곱 쌍둥이가 등장한다. 순서대로 이름을 지었다. 해서 릴레이 액션이다. 하나가 나가고, 다음이 이어서 나가고. 병렬액션이 아니라 직렬액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