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AM 선천성 낭성샘모양기형 아동간호학실습 케이스스터디 A+받은 case study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9.02.13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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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자세하게 3개 기재되어있습니다.
간호과정 각각 계획과 수행 상세하게 조사하여 적었습니다.
환자파악과 간호과정이 자세해서 교수님께 칭찬받고 A+받은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실거에요
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Ⅲ. 간호과정
(1) 기초자료수집
-개인력
-건강력
-신체사정
-진단검사
-의학적 치료 및 경과
(2)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Ⅴ. 느낀점
본문내용
Ⅱ.문헌고찰
<선천성 낭성샘모양기형(CCAM; congenital cystic adenomatoid malformation)>
: 종말 세기관지가 과성장하여 낭을 형성하고, 그 부분에 정상적인 폐포는 발생하지 못하는 질환. 95%가 일측성이며, 좌우 양측 모두에서 잘 생기며, 대부분 정상 기관기간지계와 연결이 되어 있고, 폐동맥에서 혈액공급을 받는다. 약 30% 정도에서는 출생 시 호흡부전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병태생리>
⦁ 조직학적 소견과 육안적 크기를 기초로 하여 3가지 형태로 분리한다.
(제 1형은 대낭종형)으로 2-10cm의 다양한 크기의 낭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 2형은 중간형)으로 2cm이하의 많은 낭종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 3형은 소낭종형)으로 0.5cm이하의 매우 작은 낭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음파상으로는 고형으로 나타난다.
CCAM은 임신 20-26주 사이에 가장 큰 크기를 보이며, 이후 임신이 진행하면서 크기가 감소하거나 저절로 소실되는 경우도 흔하며, 특히 이런 경우 ‘disappearing CCAM’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임상양상>
태아기에는 CCAM이 정맥 환류를 방해하거나 직접적으로 심장을 압박하여 흉수, 복수, 태아수종이 발생할 수 있고, 식도를 누르거나 병소에 정상적인 폐가 발생하지 못해 양수 흡수가 감소되어 양수과다증이 생길 수 있다. 출생 후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적 중재 없이 영유아 시기에 수술을 하게 되는데 출생 후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 호흡부전까지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생아 시기에 수술적 절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태 5주말에서 6주초에 일어나는 간엽조직의 과증식을 동반한 세기관지의 성숙이 중단된 것이라고 알려졌다.
참고 자료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지 제 10권 제3호, “태아 폐의 이상: 진단, 처치 및 예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2008.09)
대한산부회지 제 46권 제10호, “산전 진단된 선천성 낭종성 선종양 폐기형 1예”, 대구파티마병원 산부인과(2003.10)
대한신생아학회, “조기수술이 필요한 폐 선천성 낭포성 샘 모양 기형아의 특성과 수술 전 중재적 시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가이드, 현문사,
아동간호학[총론],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