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케이스/ 문헌고찰, 간호진단 2개/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9.02.19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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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ID케이스입니다. 문헌고찰 정말 꼼꼼하게 작성했고 간호과정도 열심히 해서 칭찬받았습니다. 사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좋은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및 간호
6. 예방방법
7. 후유증
Ⅱ. 사례보고서
1. 일반적인 사항
2. 건강력
3. 진단검사
4. 투약
5. 임상관찰기록
6. 간호과정
III. 참고문헌
본문내용
골반염의 원인은 세균이며, 성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임질균(Neisseria gonorrhoeae)과 클라미디아 균(Chlamydia trichomatis)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그 외에 드물지만 인플루엔자균(Haemophillus Influenzae), A군 연쇄구균(Group A Streptococcus), 폐렴구균(pneumococcus) 등도 골반염의 원인균이 될 수 있다.
* 골반염의 위험인자
- 성교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또는 매독 등의 성병에 노출되었다면 골반염의 발생에서 아주 높은 위험 요소가 된다. 또, 혼전 성교나 부인 또는 남편의 혼외 성교, 성교 상대자가 여러 사람이거나 성병 가능성이 많은 남성과 성교하는 것도 위험 인자가 된다.
- 인공 조작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한 위험은 소파수술, 자궁내 장치, 자궁 난관 조영 촬영, 질 세척 등이 있는데 이들은 외음부, 질, 자궁 경부에 있는 병균을 자궁 안으로 들어가게 할 수 있고 피가 나거나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병균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서 골반염 발생을 증가시킨다.
- 이물질
자연 또는 인공유산을 했지만 불완전 유산이 되면 수술 자체로 염증 기회가 많아지는 것 외에 피가 통하지 않는 태반 조직이 자궁 안에 남아 있으므로 염증이 생길 위험이 매우 높다. 자궁내 장치가 자궁 안에 있으면 이물질로 작용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므로 병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데 성병이 있는 사람에게 위험이 증가한다.
- 월경
월경을 할 때는 자궁 내막이 떨어지면서 피와 함께 나오므로 균이 들어가서 번식하기에 좋은 시기가 된다. 위생적으로는 생리시기에 성교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산모
출산 전후에 생기는 자궁 염증이나 융모양막염도 중요한 골반염 원인이다. 그러므로 양막이 터지고 시간이 오래 지났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유도분만, 잦은 골반 진찰 그리고 산후 골반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제왕절개도 중요한 위험 인자가 된다.
참고 자료
박은영 외(2017).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이영숙 외(2014).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