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기초전기실험 A+ dc 2, dc 3 결과보고서

소개글

아주대학교 기초전기실험 과목 A+ 소스입니다.
DC 2 - Resistors and the Color Code -
DC 3 - Ohm’s Law -

목차

1. 실험결과
1) part2. Color Code

2. Exercises
1) What are the ohmic values and tolerances of the following commercially available carbon resistors?
2) In your words, review the procedure for using a DMM to read the resistance of resistor.

3. 실험에 대한 고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표는 여러 저항값에 따른 color code를 직접 구한 것이다. 첫 번째 색에 해당하는 숫자는 십의 자리 숫자로, 두 번째 색에 해당하는 숫자는 일의 자리 숫자로 구성하여 두자리 수를 만든다. 세 번째 색에 해당하는 숫자는 10의 승수를 나타내고 네 번째 해당하는 색은 오차를 나타낸다. 오차는 모두 5%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실제 저항과 color code를 비교해보니 모두 일치하였다. 오차가 존재하지 않는 수학적 계산이기 때문에 오차는 없다. 보완할 부분 또한 없다.

<중 략>

본 실험은 저항의 color code 에 따른 오차 범위내에 실제 측정한 저항값이 들어가는지 또 오차는 얼마인지 확인하는 실험이었다. 실험에 사용된 저항들은 모두 4번째 color code 가 gold 로 오차는 5%였다. 실험결과 6.8Ω을 제외한 다른 모든 저항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저항 값이 측정되었다. 값이 오차범위 내에 들어가지 않은 ‘오차’에 대해 살펴보자. 예비보고서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오차의 종류에는 계통 오차, 우연 오차, 실수에 의한 오차가 있다. 실험과정을 되돌려보면 우선 수치가 디지털 수치로 나타나기 때문에 눈금을 잘못 읽는 부분에서 오차의 원인은 없다. 또 다른 저항 측정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동일한 사람이 계속 측정하였다. 계속 반복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측정을 하였으므로 측정방식에도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실수에 의한 오차와 개인적 습관에 의한 오차는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계통오차로 분류되는 저항이나 계측기에서 발생한 오차와 우연 오차에 오차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 계측기는 다른 모든 저항들은 오차범위 내에서 값을 모두 측정했으므로 이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고 저항이 불량 저항이라든지 저항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다. 또 우연히 한 번의 측정에서 다른 알지 못하는 오차의 원인이 있어 오차가 발생했을 수 있다. 실험당시에 오차 값을 계산하지 않아 오차의 범위를 벗어났는지 알지 못했다.

참고 자료

Laboratory Manual to Accompany Introductory Circuit Analysis Twelveth Edition 21~30쪽, Robert L. Boylestad & Gabriel Kousourou, 2010, PE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