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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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화학은 식과 계산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져있어서 물리만큼 화학을 싫어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생물을 안할정도로 화학을 고등학교 시절부터 좋아하였다. 그래서 1학년때 들었던 일반화학수업도 다시 듣는 계기가 되었다. " 살아있는 112가지 원소에 얽힌 재미있는 화학상식" 이 책은 내가 1학년 때 일반화학 수업을 들으면서 북리뷰 책으로 읽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책들 중에서도 식품첨가물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을 얻고 싶어서 선택하려고 하였으나 그나마 학교에 있는 책들도 다 예약이 되어있고 대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쉽게도 그 책을 읽지 못하게되었다. 그래서 그 때 꼼꼼히 보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읽으려고 이 책을 다시 북리뷰 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생활을 해나가는데에 있어서 참으로 유용한 정보를 주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우리가 술을 마실때에도 그냥 술이라는거 이름 자체만 알고 먹지 그 안에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있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런데 이 것을 읽고나면 안에 있었던 부분중에서 분명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되는 부분이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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