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사진의 색온도/컬러밸런스/빛의 3원색/색의 3원색
- 최초 등록일
- 2019.02.25
- 최종 저작일
- 2017.09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몇번의 수정을 거쳐 열심히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컬러사진의 색온도와 컬러밸런스
1. 색온도(Color Temperature)
2. 색온도는 컬러사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 시간에 따라 변하는 컬러
3. 컬러 밸런스(Color Balance)
(1) 컬러 밸런스용 필터
Ⅱ. 빛의 3원색과 색의 3원색
1. 빛의 3원색
(1) 가산혼합
2. 색의 3원색
(1) 감산혼합
본문내용
1. 색온도
색온도(Color Temperature)란, 광원의 색을 절대온도를 이용해 숫자로 표시하는 방법이다. 즉, 광원의 분광 분포를 캘빈도(Degree Kelvin) 켈빈도(Degree Kelvin), 즉 K로 표시한다.
단위로서 규정한 것으로 어떤 물체가 빛을 띠고 있을 때 이 빛과 가열한 온도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을 띠는 흑체를 비교하여 물체의 색온도를 결정한다. 이러한 빛의 특성중 하나인 색온도는 사진, 조명, 비디오 그래픽, 천체 물리학 및 기타 분야에서 중요한 용도로 사용되어진다.
색온도에 대해 더 살펴보도록 하자. 모든 빛은 색온도를 가지고 있다. 붉은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낮아지며 따뜻하게 나타나게 되고 푸른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높아지며 차갑게 나타나게 된다. 즉 색온도는 빛에 있어 ‘색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연광은 스카이라이트(Skylight)와 직사광의 결합으로 이 때 스카이라이트는 푸른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사광보다 더 차갑다. 따라서 해 뜨기 전은 푸른색이 강하고 붉은빛이 결여되어 있으며, 해가 뜨고 질 때에는 붉은 빛이 강하고 푸른빛이 약하다.
위의 색온도 그림을 살펴보자면 백열등의 빛은 2,800K, 형광등의 빛은 3,800∼6,500K이며 흐린 날의 빛은 6500∼7000K, 맑은 날의 푸른 하늘빛은 1만 2000∼1만 8000K 정도의 평균 색온도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새벽의 태양빛은 1,900k로 촛불처럼 붉고 색온도가 낮으며, 한낮의 태양빛은 5,400K로 색온도가 높을수록 희고, 푸른빛을 가지며 색온도가 낮을수록 붉고 주황색에 가까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같은 태양빛이라도 해가 떠오름에 따라 색온도가 높아지다가 석양에 가까워지면서 다시 색온도가 낮아짐을 알 수 있다.
2. 색온도는 컬러사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같은 태양빛이라고 할지라도 해가 떠오른 정도에 따라 빛의 색온도가 달라진다.
참고 자료
바바라 런던 외, 『사진학 강의』, PHOTOSPACE, 2008.
그림쟁이, ‘가산혼합과 감산혼합’, 네이버 블로그, 2016.11.15. http://blog.naver.com/wink4783/220861803032
두산백과, ‘컬러밸런스’. http://www.doopedia.co.kr
위키백과, ‘색온도’. https://ko.wikipedia.org/wiki/%EC%83%89%EC%98%A8%EB%8F%84
코스람, ‘색온도란?’ http://koslam.co.kr/
Nareusya, ‘컬러밸런스·색온도’, 네이버블로그, 2017.05.02. http://nareusya.com/220996597438
JH, ‘색의 삼원색, 빛의 삼원색’, Tistory, 2013. http://yjh-phys.tistory.com/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