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대사
- 최초 등록일
- 2019.02.26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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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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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료획득방법
1. 사료 존재
- 편집사료 이전: 반각화(그림), 상업로, 생활도구 활용방식
- 편집사료 : 서양사회 암흑시대에 만들어진 <신화>★
- 참고문헌
→ 그 시대 사람들과 생활을 생각해볼 수 있음
2. 인간조직
- 인류학: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뭉쳤느냐?
→ 기존 입장: ‘갑을관계’ 였을 것이다. (전쟁, 정복) → 서양 사회 출발 시점★
→ 교수님 생각: ‘공생관계★’ 였을 것이다. (상호협력 관계, 결속-분리) → 한국 출발
- 사회: 일본어계 한자어 용어로,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짐
: ‘사’는 결속하다. 한가지 일을 위해 모인 사람들, 이후 로마법이 유입되며 번역되기 시작함
: gesellschaft(이익 사회) →사회: 이해관계를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어있는 집단★
개인: ★individuus(나눌 수 없는) ↔ 사람(person): 이해관계없이 있는 사람
- 국가: 개인을 구성하는 제일 큰 단체(정치조직)
: 속한 구성원들의 이익을 모두 챙겨줘야 한다.
: ‘국가 ‘→’ 국가와 사회가 ‘→’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먼저 세계흐름(세상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사회 ‘→’ 봐야하고, 그게 맞으면 나도 ‘→’ 으로 나아갈 때 ‘행복’을 느낌
나 ? 하지만 세계흐름과 반대되면 불행함(인간의 행복론: 국가-사회-나의 가치관이 일치할 때)
: 이러한 방향을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도구(=문화의 역사, 문명의 역사)’★
※ 서양 고대사의 시작 지점인 가장 중요한 국가 조직은 생활도구가 넉넉해지고(많이 사용되고, 생겨난 때), 그러려면
사람이 많이 모여야 된다. 그래서 도시부터 시작된다.★
<중 략>
1. 현대인의 관점에서 공화정 업적 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 = 여론의 흐름(가장 중요)
- 공화정은 여론을 대신하기 위해 나타난 것
- 여론: 로마의 안보 : 외적을 방비한다는 명목 하에 정복 전쟁 실시(=속주)
로마 국민의 생활의 편의 : 정책 중 제일 먼저 시행한 것 = 도로 건설★★★
→ 문화의 이동을 파악하면 ‘돈’을 가져옴 ( = 돈은 일자리를 가져옴)
→ 국가를 건설하려면 재원이 필요
문화는 재원을 가져옴
그리하여 그리스의 문화를 받기위해 제일 먼저 그리스쪽으로 도로를 건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