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근세사 (6.5까지)
- 최초 등록일
- 2019.02.26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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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러시아: 아시아인가? 유럽인가?
유럽측-> 아시아로 생각(아시아적 요소가 더 많았다)
18c 표도르대제(페트대제), 서구화 정책을 사용
모스크바 -> 상페테스부르크 - 서구화의 유리창
17, 18c 유럽 경계선? 지리학자/ 계몽학자 -> 러시아(유럽+아시아 -> 유라시아)
서독총리-> 이념대립, 러시아는 야만적이고 아시아적이다
서양사: 아메리카, 유럽, 러시아, 아프리카(현재 추세 포함)
<중 략>
종교개혁(1517.10.31 마틴루터(대학교수)가 시작했다고 봄)
- 개혁이후: 기독교 세계에서 교황은 보편적인 주장을 하지 못함(카톡릭-개신교 분리)
- 존 위클리프(화체설부정-성만찬의 떡과포도주가 물리적으로 예수의 피와 살이 될 수 없다) - 얀후스 이후 -> 마틴루터
- 1517년 종교개혁
- 독일은 신성로마제국에 포함된 상태였음-> 독일제후들의 신성로마제국(신성로마제국: 962~1806,
제후국+자유도시+주교구국= 연방적 성격)
신성로마제국: 합부르크왕가(혼인정책을 통해 영토넓힘) 소유(1520-칼5세, 약관20세)
칼5세: 황제 전 스페인 소유, 카를루스 마그누스(유럽의 탄생)이후 가장 강력한 정치적 군주
-> 신앙심+통일된 제국을 지향, 유럽을 통합하려함
- 19c독일 역사가: 독일 국민국가의 부재 -> 독일 국민의 운명의 불공정성
20c : 근대유럽문명에서 탈선(특수한 길로 나갔다) -> 독일국민국가 통일(19c말) -> 나치로 가게됨
- 종교개혁의 배경과 원인
교황권의 쇠퇴와 세속화, 교회의 타락(성직매매), 르네상스, 권력자의 정치-종교적 이해
독일지역의 군소제후는 칼 5세의 이상정치에 반대함 -> 자신들의 이익이 줄어들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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