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이해 - 20세기의 미술 : 모던 아트의 시작

소개글

20세기 이후 현대미술 요약 정리

목차

1. 야수주의(Fauvism)(1904~1908) ; 강렬한 색채

2. 20세기 미술계이 두 거인 : 마티즈와 피카소

3. 입체주의

4. 프랑스 이외의 모더니즘

5. 몬드리안 : 상반된 조화, 똑바른 배열

6. 다다와 초현실주의
1) 다다
2) 초현실주의
3) 추상표현주의
4) 구상표현주의
5) 색면추상

본문내용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회화의 혁신운동, fauvism(포비즘)이라고도 한다. 강렬한 색채를 나란히 늘어 놓는 대담한 수법을 통해 색채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회화의 새로운 개성을 추구한다.
1905년 가을 살롱전에서 마티즈, 드랭, 루오, 마르케, 망갱, 블라맹크, 반 두겐, 퓌이, 발타 그리고 칸딘스키와 애블렌스키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그 미술전을 방문한 미술평론가 루이보셀이 출품되었던 마르케의 15세기 풍의 청동조각을 보고 <질브라스>지에 “야수의 우리에 갇혀있는 듯 한 도나텔로”라고 평한 데서 포비즘이 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

-색채에 취해
대상을 묘사하는 전통적인 색채 사용법에서 해방되어 색채 사용을 극단까지 밀고 나간 후 점차적으로 세잔이 강조한 내부 구조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입체주의에 영향을 준다.
또한 야수주의의 색채 실험은(마티즈-순수한 색채의 가능성에 대한 실험) 독일 표현주의에 영향을 끼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