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실의 생활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19.03.01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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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후궁의 선발과 생활
2.후궁의 삶
3.궁인
4.외척의 위상
5.외척세력의 형성
6.환관
7.대비의 수렴청정
8.대비의 권한
9.세자
본문내용
(1) 선발
간택과 승은 두 가지 방법으로 선발.
신분이 다르기 때문에 대우도 다르다.
-간택후궁
*가례- 왕과 왕비의 결혼
*가례색- 왕의 가례에 대한 임시 관아.
가례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금혼령을 내리고 선발한다.
후궁임에도 불구하고 왕비·세자빈에 준할 정도의 과정을 거쳐서 사대부집안의 여식으로 선발한다. 목적=후사를 잇기 위함
-승은후궁
내관=후궁 (군관=상궁이하실무진)
한번 관계를 맺는다고 하여 바로 내관이 되는 것은 아니며 여러 가지 단계를 거쳐야 승진(빈으로 승격)가능하며 승은후궁이 빈이 되었다 하더라도 의장을 갈 수 없다.
(2)생활
총 8개의 품계를 가지고 있음
정1품 빈, 종1품 귀인, 정2품 소인...
후궁은 왕비를 보좌하고 자식을 낳는 역할
왕·왕비의 궁 뒤에 있다 하여 ‘후궁’이다.
*선왕이 죽고 난 후 후궁의 생활
전기-자식이 있는 후궁은 별궁이라는 정각에수용하였고 없는 후궁은 ‘정업원’이라는 절에 들어가서 비구니가 되도록.
후기-후궁들을 출궁시켜 궁방을 세워서 토지를 나눠줘 생활을 유지토록 하였다.
세자궁
세자궁에 있는 후궁은 양재(종2품)이며 세자가 약 25세 이상일 경우 후손을 보기 위하여 간택을 통하여 후궁 선발.
<후궁의 삶>
(1) 숙빈 최씨
인현왕후의 본방나인으로 들어가 인현왕후가 쫓겨나고 궁궐에 남았을 때 노론에서 숙종의 마음을 돌리기 위하여 숙빈 최씨 이용 (희빈 장씨보다 10세 아래) 숙종 19년 (33세) 숙빈최씨 아들 출산
-2달만에 사망-다시임신-영조출산
남인에서 서인을 축출하고 숙빈 최씨를 죽이려는 음모를 꾀한다는 상소를 누군가 올림->희빈 장씨를 왕비에서 빈으로 강등과 인현왕후 복귀->7년후 희빈 장씨 사약
희빈 장씨를 죽이도록 앞장선 사람을 숙빈 최씨로 추정하였다 (당시 경종 14세)
영조는 11세 대군일 때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궁에서 나가지 않고 안에서 살았다. 숙종이 경종을 별로 예뻐하지 않았던 듯.
<궁인>
-궁궐에서 살고 있는 군관
-상궁 이하의 실제 업무를 맡은 자(나인, 상궁, 무수리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