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국내에서의 성공과 중국시장 진출 실패

소개글

본 자료는 <이마트의 국내에서의 성공과 중국시장 진출 실패>에 대해 소개한 자료로 이마트(E-mart)의 개요, 이마트의 유통산업, 이마트의 국내 경영전략, 이마트 중국 진출 전략, 이마트의 중국시장 마케팅 전략, 이마트의 중국시장 현지화 실패, 이마트의 중국진출 경영실적, 종합적인 결론 및 시사점 등을 상세하게 서술한 자료임

목차

1. 이마트(E-mart)의 개요
2. 이마트의 유통산업
3. 이마트의 국내 경영전략
4. 이마트 중국 진출 전략
5. 이마트의 중국시장 마케팅 전략
6. 이마트의 중국시장 현지화 실패
7. 이마트의 중국진출 경영실적
8. 종합적인 결론 및 시사점

본문내용

신세계가 운영하는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는 1993년 11월 국내 최초 할인점인 이마트 창동점을 열었다. 이마트가 개점하면서 1990년대 국내 대형 할인점 시대를 열게 되었다. Everyday Low Price 전략으로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쇼핑하고 싶어 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지속적 구매 관리, 양질의 자체 라벨 상품개발, 패션 브랜드 입점 강화를 통해 타 할인점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월마트 코리아 인수와 중국시장 진출 등을 통해 세계적 유통기업들과 경쟁 중이며 2012년 글로벌 유통그룹 탑 10으로의 목표를 향해 도약중이다. 그러나 1996년 한국 유통시장이 개방되면서 한국에는 까르푸, 월마트 등 외국 업체들이 진출하여 영업하고 있으며 국내 유통업체들은 이를 외국 업체들에 대해 심각한 위협감을 느꼈다. 또 국내 유통 업체들 간에도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영업 환경이 점차 악화되어 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할인점 영업에 자신감을 가진 신세계는 시장 가능성이 충분한 중국을 새로운 도약의 배경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며 해외 진출을 통해 국내시장을 뛰어넘는 성장의 기회와 확대를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최초로 할인점이라는 업태로 등장한 이마트는 1993년 11월 12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1호점이 문을 연 뒤 꾸준히 점포를 확장하여 126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개점 당시 백화점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국내 쇼핑환경은 신세계의 신업태 도입과 함께 합리성과 다양성을 갖춘 현대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마트는 국내 최초의 할인점이다. 1993년 2월 창동점의 오픈을 위한 영업프로젝트팀이 구성된 다음, 그 해 7월 이마트라는 점포의 명칭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1993년 11월 12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1호점이 문을 열었다. 할인점으로서는 최초로 이마트 물류센터를 가동하였고 1997년 2월에는 중국 상해점을 오픈하였다. 이마트는 급속한 속도로 그 세력을 확장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