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17회 검은 바람이 불어 성대한 원수기를 부러뜨리고 자색 구름이 연왕 생명을 보호해 구하다
- 최초 등록일
- 2019.03.05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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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나라 여웅의 소설 여선외사 17회 검은 바람이 불어 성대한 원수기를 부러뜨리고 자색 구름이 연왕 생명을 보호해 구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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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왕 장수인 주능과 왕기, 동신은 모두 말을 달려 추격해 크게 소리쳤다. “평안 어린애야, 감히 나의 주인을 상하게 하는가? 너를 잡아 만갈래로 시체를 잘라놓겠다!”
平安急回馬敵住王騏, 朱能與童信已將燕王救回。
평안이 급히 말을 돌려 왕기와 대적하니 주능과 동신은 이미 연왕을 구출해 돌아갔다.
王師陣上都督陳暉乘此機會, 疾揮大軍衝殺過去, 個個勇氣百倍。
황제군사 진영은 모두 진휘가 이 기회를 틈타 빨리 대군을 지휘하여 충돌하여 와서 개인별로 용기가 백배했다.
李彬、王騏皆敗陣而逃, 朱能等保着燕王, 疾忙渡河先走。
이빈과 왕기는 모두 패배하여 달아나고 주능등은 연왕을 보호하고 빨리 강을 건너 먼저 달아났다.
諸將士被王師圍住, 隨從不及, 大敗虧輸, 止辦得各自逃命。
辦得:변통하여 얻음
여러 장사는 황제 군사에게 포위당해 따라 가지 못해 큰 패배를 당해 단지 각자 도망만 했다.
又被王師逼將上來, 爭橋不得濟者, 大半溺於水中。
도 황제의 군사가 핍박해 다투어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물속에 태반이 익사했다.
平安、何福等奪橋而北, 直殺得燕兵走投無路。
평안 하복등은 다리를 빼앗아 북상해 곧장 연왕 병사가 달아날 길이 없게 했다.
幸大將張武與三子高煦領八千生力軍來救, 平安方纔斂兵還營。
다행히 대장 장무와 셋째 아들 주고후는 8천명 지원군을 와 구제를 와서 평안이 겨우 병사를 거둬 군영으로 돌아갔다.
燕王慰勞了諸將, 下令堅壁固守。
연왕이 여러 장수를 위로하고 단단히 성벽을 쌓고 고수하게 했다.
王師每日挑戰, 裸體辱罵。
황제 군사가 매일 도전해 나체로 욕을 했다.
高煦忿極, 進曰:“兒願出陣, 立斬平安。”
주고후가 매우 분노해 진언했다. “제가 출진해 곧장 평안을 베겠습니다.”
燕王曰:“兒雖勇, 平安不可輕敵。我只待譚清、李遠劫餉回兵, 則彼救死不暇, 又焉用戰?”
연왕이 말했다. “아들이 비록 용기가 있으나 평안은 가벼이 대적할 수 없다. 내가 단지 담청 이원이 식량을 빼앗아 군사를 돌리길 기다리면 저들은 죽음을 구제할 겨를이 없는데 도 어찌 전투를 하겠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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