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철학기야기(처음읽는한국현대철학)
- 최초 등록일
- 2019.03.06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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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미있는 철학기야기
주제: 감상문(독서)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동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처음 읽는 한국 현대 철학』 1장 줄거리
2.『처음 읽는 한국 현대 철학』에 대한 감상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 철학’, 그 말 자체가 사실 생소할 만큼 낯선 단어이다. ‘사르트르’나 ‘데카르트’, ‘니체’에 대한 철학이라고 하면 절로 ‘아’라는 소리가 나올 텐데, 한국 철학은 무엇을 지칭하고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만의 고유 철학에 대해 관심이 없고, 그 뿐만 아니라 주체적 철학 자체가 없다고 여겨지는 풍토가 만연이 퍼져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한국만의 고유한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일제강점기 속에서 뼈아프게 우리만의 철학을 지키려고 했던 사례를 들어주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한국 철학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자 한다.
Ⅱ. 본론
1.『처음 읽는 한국 현대 철학』 1장 줄거리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1) “‘tiger’를 우리말로 옮기면 ‘범’ 또는 ‘호랑이’입니다. 이 옮김의 과정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범’은 우리 주변에 있고 생김새나 생태 또한 널리 알려져 있어, 서양 사람이 범을 가리켜 ‘tiger’라고 말하는 걸 확인했다면 대번에 서양에서는 ‘범’을 ‘tiger’라고 부르는구나 짐작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참고 자료
홍윤기(2008), 「한국 현대 철학의 성과와 ‘동아시아 철학’의 전망」, 《사회와철학연구회 사회와철학 제16호》.
[국내. 저자있음] 신민재.(2016)“인하대, 철학과 폐지 등 '문과대 홀대'에 '부글부글'”,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9/0200000000AKR20151119127100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