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투석과 온정적간섭주의
- 최초 등록일
- 2019.03.07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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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혈액투석과 온정적간섭주의 A+과제입니다.
온정적간섭주의에 대한내용과 혈액투석의 사례를 연관지어 윤리적인 측면에서 사고한 과제입니다. 교수님께서 창의적이라고 칭찬해주셨고 긍정적인 피드백만 받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목차
1.Story
2.Reflection
3.Clinical strengths
4.Clinical weakness
5.Learning objectives
6.Self study
본문내용
Story
대상자 김 xx ( F/ 64) 님은 ESRD (end stage of renal disease) 이다. 2015년 칠곡경북대학교 병원 개원 이후부터 현재 2018-09-23 까지 HD(Hemodialysis)을 위해 OPD F/U을 하고 계신 상태이시다. 월요일 투석날 오셔서 “ 금요일 오전에 투석을 하고 집에 가니 온몸에 힘이 없고 힘이 들더라. 근데 그 느낌이 주말까지 계속 가는데 누구 죽일일있냐고” 라고 호소하시며 투석 전부터 투석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셨지만 이런 적이 처음이 있으신 분이라 선생님들께서는 잘 달래서 투석을 시작하였다. 몸무게 측정결과 주말동안 weight gain 이 3kg 이나 있으셨기 때문에 Dry weight를 맞추기 위해서는 3200UF 4hrs을 걸고 체내에 있는 수분을 제거해야만 했다. 그러나 대상자분께서는 주말에 힘드셨던 일들 때문인지 계속 싫다고 하시고 간호사선생님께서는 대상자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치료진행을 강요를 하는 등의 실랑이를 하다가 갑자기 눈물을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