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득호도’ 한 사례와 ‘타면자건’의 사례를 서술해 주세요
- 최초 등록일
- 2019.03.0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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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인을 위한 동양 철학
주제: ‘난득호도’ 한 사례와 ‘타면자건’의 사례를 서술해 주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난득호도(難得糊塗)
1.1. 난득호도(難得糊塗)의 의미
1.2. 난득호도(難得糊塗)의 사례
2. 타면자건(唾面自乾)
2.1. 타면자건(唾面自乾)의 의미
2.2. 타면자건(唾面自乾)의 사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정보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졌고, 사람들은 그러한 정보를 분별없이 흡수하였다. 그 결과 너무 많은 정보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의미 없는 싸움이 잦아졌고 이러한 싸움은 가끔은 국가 전체를 뒤흔들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분노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쓸 정도로 분노 조절로 인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난득호도(難得糊塗)”의 사례와 “타면자건(唾面自乾)”의 사례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논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난득호도(難得糊塗)
1.1. 난득호도(難得糊塗)의 의미
“총명하기는 어렵고, 어리석기도 어렵다(聰明難, 糊塗難). 총명한 사람이 어리석게 되기는 더욱 어렵다(由聰明轉入糊塗更難). 집착을 버리고, 한 걸음 물러서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며(放一著, 退一步, 當下心安), 뜻하지 않고 있노라면 후에 복으로써 보답이 올 것이다(非圖後來福報也).” 이는 중국 청나라의 유명한 “정섭(鄭燮·1693~1765, 호 판교·板橋)”의 글로, 난득호도(難得糊塗)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참고 자료
박재희, “진정 아는 사람은 말이 없다…”, DBR, 2009년 7월호,
http://dbr.donga.com/article/view/1306/article_no/2032
신경진, “[한자로 보는 세상] 難得糊塗”, 중앙일보, 2010.06.05.,
http://news.joins.com/article/4220021
이윤재(2016), 『흥미롭고 오묘한 말 속 인문학』, Jonghap.
이태현, “난득호도(難得糊塗)”, 전북뉴스, 2018.03.18.,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740
홍경석, “타면자건(唾面自乾)”, 오마이뉴스, 2013.08.0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1892768&PAGE_CD=N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