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형(부동산,주식,채권,미술품,금등)의 구분없이 투자의 사례를 본인의 경험
- 최초 등록일
- 2019.03.0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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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부자들의 재테크이야기
주제: 투자유형(부동산,주식,채권,미술품,금등)의 구분없이 투자의 사례를 본인의 경험이던 타인의 경험이던 임의적으로 선택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부자들의 투자행태(매 주차의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임의적으로 기준을 선택하여)와의 차이점에 대해 논하시오
목차
I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나의 투자사례
2. 부자들의 투자 사례와의 차이점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돈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돈이 많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의 사례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며, 그 과정에서 경제적인 보상을 획득하고 이를 잘 투자하여 재산을 불린다면 이는 그 사람의 노력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요즘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물가와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일정한 삶의 수준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균 이상의 부를 축적해야하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에 따라 사람들은 불로소득에 관심을 두거나 자신들의 재산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재산을 불리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나의 실제 투자사례와 부자들의 투자 사례와의 차이점을 비교해보았다.
II. 본론
1. 나의 투자사례
나는 평소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수익추구보다는 안정추구성향이 짙어서 실제로 투자한 부분은 많지 않지만, 신문에서 재테크 부분에 더 관심을 두고 재테크에 관한 서적도 많이 읽었다. 내가 지금까지 투자를 한 곳 중 하나는 주식이다. 몇 년 전 주식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에는 사람들이 우량주라고 말하는 대기업의 주식을 샀다. 나 나름대로의 투자기준을 세워서 투자를 해야했는데 그보다는 그저 주식이 오르면 팔아야지라는 생각이 강해서 100만원을 투자하여 내가 산 금액보다 1000원이 올랐을 때 주식을 매도했다. 지금 그 기업은 그 때보다 주가가 훨씬 더 많이 올라있다. 내가 만일 그 때 그 기업에 대해서 조금 더 분석하고, 이 기업이 향후 성장가능성이 유망하다는 사실을 알고 주식을 매도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더 많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었을 것이다.
투자를 하기 전에 그 기업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이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손익을 실현한 경우도 있다. 주식 카페에서 사람들이 많이 투자하여 선뜻 투자를 진행했는데, 그 후 기업에 여러 가지 악재가 생겼고 그 기업의 주가는 내가 매수했을 때의 주가보다 훨씬 더 떨어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부자들 재테크는 부동산, 평균 보유 규모 29억, 한애란, 중앙일보, 2017.08.02., 2018.05.20.
2017 한국 부자 보고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17